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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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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2017-08-23 11:31:08 0
엠빙신 X베 기자 근황 [새창]
2017/08/23 00:25:12
머저리는 우습다.
머저리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머저리가 신념과 지위를 가지면 위험하다.
머저리가 신념과 지위와 지지층을 가지면 그 사회가 우습다.
3891 2017-08-23 11:26:08 0
일본의 교과서 낙서방지 방법 [새창]
2017/08/22 14:51:08
다 도덕교과서...
3890 2017-08-20 23:42:40 1
일본의 새로운 장례문화 [새창]
2017/08/20 09:09:22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3889 2017-08-20 20:43: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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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까지는 단순 크기비교만 한것이고 물리학적 요소는 고려하지 않은 것인데, 저 크기의 거북선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부터 그걸 무시하고 상정한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설정상에서는 그것을 무시하고 거대거북선을 만든 후에 전투에서는 현실적 물리현상을 고려하는거라면 항모전단에 승산이 있습니다. 저 거북선 자체가 이미 거대 행성 수개를 쌈싸먹는 질량의 고체이기 때문에 수면에 거북선이 떠있는 형태가 아니라 거북선의 각 표면이 하나의 지평선이 되어서 물로 코팅될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물에 코팅된 거북선이겠지만 가까이서는 거북선의 노 하나에 묻은 물 표면이 하나의 바다이고, 또 거북선의 등껍질 하나하나가 바다에 잠긴 거대 해양지각이 될것입니다. 항모전단은 그중 하나에 묻어있다는 느낌으로 떠있기만 하면 되는거고 거북선은 시작시점에서 이미 물에 잠긴(?)상태가 되는것이므로 원래 잠수함이었다는 설정변경을 하지 않는이상 판정패를 당하게 됩니다. 물론 그 거북선 위의 작은 바다들이 파도치치 않는 안정적인 상태에서 전투가 시작되는거라면 말이죠. 조금이라도 물결이 있다면 항모전딘은 최악의 폭풍우 따위는 훌쩍 뛰어넘는 높이 수백킬로미터의 우주스케일의 파도와 소행성처럼 떻어지는 거대 물방울 수백만개에 덮쳐질테니까요.
3888 2017-08-20 20:36: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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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이 젓는 노 속도가 항모전단에서 날아가는 미사일보다 빠를겁니다. 노릉 저으면 쓰나미가 아니라 행성레벨에서 위험을 계산해야할만한 파도가 일것이고, 하나의 우주현상으로 기록될겁니다. 거북선이 가만 있다고 해도 항모전단의 모든 탄약을 소비하고 모든 항공기가 자폭돌격을 감행하고 심지어 항모등의 모든 원자로를 영거리에서 멜트다운 시킨다 해도 거북선 용머리의 한쪽 눈알을 파괴하는 정도일겁니다. 전투능력이 아니라 파괴할 질량부터가 엄청난 차이입니다. 인류의 어떤 무기체계를 가져와도 모성인 지구 이상의 질량을 파괴시킨 전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전거리도 문제입니다. 거대거북선 입장에서 정상교전거리에서 전투가 시작된다고 하면 항모전단의 탐지수단으로는 거북선의 위치조차 확인하지 못합니다. 항모전단의 탐지거리는 지구계 내에서의 해전을 위한것이지 외우주의 천체접근은 탐지하지 못하잖습니까? 항모전단입장에서 정상교전거리에서 시작한다면 전투시작시점에서 이미 항모전단은 거북선의 노 안쪽에서 거북선의 배때기를 바라보며 둥둥 떠있을겁니다. 노 한번 저으면 굉침할겁니다.
3887 2017-08-20 19:54: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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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서 사회 전반과 통치체계가 원시적 종교통치에서 벗어났다고 착각하기 마련이지만 여전히 현대사회는 "반공종교"에 의해 굴러가는 사회입니다. 분명 내생각은 그런게 아니지만 공산주의적 발언을 하는걸 주의해야 하고 잘못하면 사회에서 매장됩니다. 이단은 이단심문관에게 끌려가 종교재판을 받습니다. 상대를 빨갱이로 규정하고 대중을 선동합니다. 특정인을 마녀나 이단으로 규정하고 잔인하게 심판하여 대중을 눈멀게하고 겁줍니다.
인류사회는 핸드폰쓰고 차타고 다니느라 겉보기만 기술의 시대에 돌입했지 여전히 종교와 다를것 없는 사상적 굴레에 갇혀 사는 원시사회입니다. 다만 그 사상적 굴레에 허무맹랑한 기적과 마법이야기가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그것이 종교라고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3886 2017-08-16 23:27:22 5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새창]
2017/08/16 18:28:49
만주라...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확실한건 중국은 사이 나쁜 이웃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겁니다. 외교를 너무 비도덕적으로 했어요. 미국의 선전활동에 의한 음모라고 변명하겠으나 그들의 갑질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어서 눈에 뵈는것이 없는 졸부의 그것이었습니다.
3885 2017-08-10 13:01:42 0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08 21:57:03
저런 미친게 상식에 전쟁을 선포했으니 밀리터리 게시판으로 가야죠.
3884 2017-08-09 14:06:18 15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라면은 진라면이 아닙니다 [새창]
2017/08/09 10:27:13
1절만해 이냥반들아...
3883 2017-08-09 11:27:14 0
점프샷이 가능한 40톤짜리 러시아 전차 [새창]
2017/08/07 12:04:25
몸통째 잘려나갈일 있나... 피탄당하는데 당당히 나와있네요. 이 만화는 미래기술로 스포츠를 위해 내부에 절대 관통 안되는 보호장갑을 두르고 실탄쏴가며 여고생들이 전차전 하는건데, 주인공도 그렇고 다들 겁없이 전차 밖으로 몸을 내밉니다. 그러면 특수보호장갑이건 뭐건간에 소용없이 진짜 죽는건데
3882 2017-08-08 13:52:51 0
저 밑에있는 무기체계에 대한 글에대한 소소한 답변 [새창]
2017/08/07 21:11:04
레이저를 쏠거면 태양광 할것 없이 그냥 원자로 달고다니는게 낫지 않을까요? 근데 그것마저 레일건쪽이 효율이 높을듯. 포격할정도 출력의 레이저라면 발사 할때마다 타버린 발사 회로뭉치를 새걸로 바꿔 끼워주는 사태가 생길겁니다. 레이저를 쏘면서도 또다시 탄피식 포탄시대로 회귀하는거죠.
3881 2017-08-08 12:5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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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일제도 자진신고하고 사죄해야함.
3880 2017-08-08 12:4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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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a1형 톰슨이군요
3879 2017-08-08 12:47:1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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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흑인이라셔서 비공합니다. 포인트는 흑인이 아니라 겁없이 강도 제압하고나서 나중에는 정작 무서웠다고 인터뷰하는 어이없는 육중한 아저씨 아닌가요?
3878 2017-08-05 12:30:42 1
국가에서 성인싸이트를 차단하는 강력한 이유!| [새창]
2017/08/03 16:28:31
(본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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