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인우월주의자들 근황 jpg. [새창]

이상하게 저런애들 나치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보수주의에 물드는데, 정작 자기나라 보수주의 애국하시던 냥반들께선 전쟁에서 나치들 죽이느라 목숨걸고 뛰댕겼는데 성저기랑 하켄크로이츠를 섞어놓고 백인 짱짱맨을 외치고 앉았네요. 쟤들은 정치랑 사상이랑 인종주의랑 경제등을 구분할 뇌도 없나봅니다. 그냥 하얀게 좋은거. 하긴 소련때 국가급 인구거 썰려나가놓고도 러시아에 네오나치 있는걸 보면 말 다했죠. 세상엔 무뇌아들이 많고, 공교육의 갈길은 멉니다. 우리나라가 1베충 걱정하는건 심각하긴 하지만 진짜 개판인 몇나라들 입장에선 애들 장난으로 치부할겁니다. 그 레벨을 아득히 상회하는 또라이들이 당당하게 거리에 나와 목소리를 높이니까요. 자랑스럽고 유식한체 하면서. 보는사람이 창피한

3921 2017-09-01 00:17:25 38

미국 백인우월주의자들 근황 jpg. [새창]

ㅇㅇ 쟤들 하얗다기보단 빨감. 근데 이것도 인종주의네요. 문제는 백인우월주의자라는 사상가들이지 백인이라는 안종이 아니니까요.

3920 2017-08-31 22:46:40 0

독일군 장교 셋이 바에 들어섰는데, 죽었습니다. [새창]

1918년산 숙성된 향미

3919 2017-08-31 22:45:31 0

독일군 장교 셋이 바에 들어섰는데, 죽었습니다. [새창]

아메리카노 오토마튀크 20잔 = 미제 자동 20발
20잔인 이유는 탄창용량 20발이라서

3918 2017-08-31 22:41:53 21

니가 그렇게 쌈을 잘해?어? [새창]

그런 너는 인종차별 했냐? 엉?

3917 2017-08-31 14:27:33 0

이명박 측 "문재인 정부, 도대체 어쩌자는 것이냐?".gisa [새창]

그런데 높은 지지율만 믿고라니 그거 외에 믿을게 뭐 있나?
정당성과 정의는 믿고 안믿고 할만한 것이 아니라 정권의 내면에 있는 행동논리고, 그걸 수행하기 위해서 믿을 당당해 할 요소는 지지율 말고 다른게 없음.
마치 가수보고 "노래 잘한다고 너무 깝치는거 아닌가?"라던가 학생보고 "공부 잘한다고 너무 나대는거 아닌가?"하는 격임.
저것들 워딩은 정의롭지도 못할 뿐더러 논리에 안맞는걸 떠나서 문법적으로 이미 틀린 멍청한 발언임.

3916 2017-08-31 14:21:59 35

어디든 갈 수 있는 마법의 신발 [새창]

남자는 신발을 벗었다. 그러자 신발은 하늘로 날아오르더니 뿅 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남자는 깨달았다.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신발이지, 어디로든 가게 해주는 신발이 아니라는 것을.
신발은 남자가 신발을 벗자마자 남자를 두고 스스로 "남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곳"으로 날아간 것이었다.

3915 2017-08-31 14:19:32 31

[새창]

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이제부터 ㅈ나 힘들어질테니 굳럭 뭐 이런건가?

3914 2017-08-31 14:15:44 13

19) 콘돔 처분하는 만화.manhwa [새창]

이사람들아 저거 범죄잖아.. 고등학생이면 미성년자입니다!

3913 2017-08-30 22:54:53 1

일본 수도권 북부, 토치기 현에서 방사능 버섯 발견 [새창]

짤 진짜 신랄하다ㄷㄷ

3912 2017-08-30 21:45:52 0

[새창]

민방위에서 남녀 다불러다 사격훈련까지 하는건가요? 쩐다

3911 2017-08-30 15:43:04 1

레일건의 반작 [새창]

이름이 "래 일권"

3910 2017-08-30 13:52:39 48

4계절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왜국 [새창]

가을도 아니고 갈이얔ㅋㅋㅋㅋ

3909 2017-08-30 13:50:36 13

부카니스탄의 무시무시한 초 레어 병기 [새창]

T-34, 그것도 무려 76마저 굴립니다. 정예 친위군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북한전차는 우리 전차도 나설 필요 없이 신예 보병전투차 K-21의 40mm기관포와 대전차 미사일로 상대, 아니 관광 가능합니다. 마치 중소 저그 군락지 청소하는 프로토스 모선&거신 같은 상황이 연출될겁니다.

3908 2017-08-29 23:54:22 2

[브금] 솔깃한 개소리의 무기 아이디어.drug [새창]

1싼것 찾기보단 없어서 못쓴거죠. 세계 최대의 헬륨생산국린 미국이 불안불안한 나치독일에 대한 정치경제적 조취로 헬륨 수출 금수를 취했고, 거의 말라 없어진 헬륨은 독일 내에서 비싼 정도가 아니라 사업이 불가능해지는, 싼것 찾지고 수소 쓰게되는 수준이 아닌 상황이 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 산업용으로 헬륨 사용금지같은 조취도 이미 있었을듯 합니다. 그상황에 여객선에 헬륨 채우기는 불가능하죠. 게다가 수소로도 안전하게 운용할 기술적 자신감이 독일인에게는 있었고요. 사고는 기술적 한계보단 여객선 일벙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기동중에 일어닌 고장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그런 류의 문제에도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기까지 했고, 단지 그 이상의 고장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행정상 문제가 주 원인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