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나무가면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새창]

마스크의 원조.

3261 2023-08-13 22:34:56 0

앞으로의 예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0 2023-08-11 23:40:35 0

나폴리탄 괴담이 실존했던 회사 [새창]

오...

3259 2023-08-11 23:01:32 0

정신분열 걸린 엄마 썰 [새창]

ㅜㅜ

3258 2023-08-11 22:59:11 0

우리 엄마 썰.ssul [새창]

우리엄마 생각나네요 ㅜ 엄마도 동생들 도시락 싸고 키우다시피 했다는데..

3257 2023-08-11 22:58:38 0

우리 엄마 썰.ssul [새창]

ㅋㅋㅋ

3256 2023-08-11 22:56:01 0

나는 목이 부러져 죽었어야 했다 [새창]

현실이 더 잔혹하다.

3255 2023-08-11 22:55:35 0

나는 목이 부러져 죽었어야 했다 [새창]

ㅜㅜ...

3254 2023-08-11 22:51:07 0

자각몽 꾸다가 꿈에 갇혀버린 썰..! (이어서) [새창]

방에서 자기모습을 보는건 꼭 유체이탈 같네요.
시도방법이 유체이탈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3253 2023-08-11 22:42:39 0

악귀보고 써보는 아버지 이야기 [새창]

ㄷㄷ

3252 2023-08-11 22:39:24 0

[일본 2ch 괴담] 방문 드리겠습니다 [새창]

??? 물음표만 남네요.

3251 2023-08-11 22:34:08 0

내가 차박을 그만둔 이유 [새창]

예전에 본 이야기인데 막줄이 추가된듯

3250 2023-08-11 22:27:44 0

백합 모양 전구 [새창]

쥐가 된 건가요?

3249 2023-08-11 21:33:38 0

[실화] 엄마의 꿈. [새창]

재밌네요.

3248 2023-08-11 21:28:31 0

[실화]아버지의 경험담-시발택시 #마지막 [새창]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