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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2017-11-22 15:13:01 40
이국종 "북한 병사 분변 얼굴에 튀며 수술, 의료진 인권은 없느냐" [새창]
2017/11/22 14:05:22
이국종 교수 하면 떠오르는 사진 입니다. 어느 기사에 실렸던 사진인데, 차마 칼라사진으로 올릴 수가 없어 흑백사진으로 올렸다고 했었습니다.

3730 2017-11-22 13:58:00 14
[새창]
특수공작활동비를 가져다 쓴다는 것은 반역이나 마찬가지네요.
3729 2017-11-22 13:41:48 31
[새창]
하늘의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켰더니 그 손가락을 보며 손가락이 못생겼네, 손톱에 때가 꼈네, 왜 엄지가 아니라 검지로 가르키는 것이네, 손가락 각도가 틀렸네, 손가락 뿐만 아니라 발가락도 써야 공평한거네 등을 말하는 것과 같아보입니다. 저들은 알면 알수록 더 이상 알고싶지 않네요.
3728 2017-11-22 12:26:24 23
이국종 교수 청와대 청원 [새창]
2017/11/22 12:22:57
참여하였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침여하시기를 바랍니다.
3727 2017-11-22 12:20:02 2
김종대... [새창]
2017/11/22 11:30:29
부디 더 이상 댓글로 관심 주시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726 2017-11-22 11:26:33 11
김종대 기사 그거 날조라고 SNS 전문 다 읽으면 '그런뜻' 아니라들어서 [새창]
2017/11/22 07:44:28
못살릴 사람을 힘들게 살려놨더니 하는 소리가 저러네요.
이국종 교수라는 헌신적이고 훌륭한 의사가 없었다면 저 병사는 죽었겠죠.
우리가 북한보다 나은 것이 뭐냐고요?
김종대씨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북한보다 우월하다는 증거 입니다.
3725 2017-11-22 11:01:16 1
포항 지진 비상 와중에 유럽여행 다 마친 공무원들 [새창]
2017/11/22 10:02:21
< 여행업계는 이들의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지진 발생 당시 공무원들이 머물렀던 오스트리아 빈에는 인천공항까지 매일 1, 2편의 대한항공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국경인 독일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등 다수의 항공사가 매일 인천까지 운항하고 있고, 체코 프라하에서도 인천공항까지 직항편이 운항중이다.

포항지역 한 여행사 대표는 “당장 한 두 시간 뒤 비행기는 못 구할 수 있어도 도쿄 등을 경유하거나 현지 대사관이나 영사관의 협조를 얻는 등 선택지를 조금만 넓혔더라도 하루 이틀 뒤면 충분히 귀국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일주일이나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해 들어오지 못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 中

비행기 표를 못 구한 것이 아니라 귀국할 의사 및 의지가 없었던 것이겠죠. 만약 자신의 가족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고가 생겼다면 안돌아왔을 까요? 공직자 및 정치인들 해외 나가는 거 자비로 나가도록 해야합니다. 왜 국민 혈세로 저런 함량미달의 공문원들 해외 여행을 시켜주나요?
3724 2017-11-22 10:50:02 4
김부겸 "수능… 59만 불편해도 6천명 버릴수 없었다" [새창]
2017/11/22 10:45:27
이게 바로 리더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리더가 어떤 철학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가 이끄는 조직의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3723 2017-11-21 17:16:18 1
[새창]
마지막 장면을 보며 느낀 것인데, 아마 예수를 알아볼 눈은 없을 것입니다. 그럴 능력이 있다면 저런 짓을 할리가 없죠. 눈 앞에 예수를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낼 것입니다.
3722 2017-11-21 10:11:32 27
3층서 뛰어내린 어린 남매…맨손으로 받아낸 소방관 [새창]
2017/11/21 09:39:20
사는게 팍팍하게 느껴지다가도 소방관들의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721 2017-11-21 09:54:46 125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집에서 딱 하룻밤만 자보라고 해요!" [새창]
2017/11/21 09:19:19
이명박근혜정권 때는 저런 소리 못했죠. 사람은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는 이야기가 맞네요. 어떻게든 이득을 챙겨보겠다는 저 심리... 참 심란하네요.
3720 2017-11-20 16:43:14 6
페미니즘 비판하는 더민주 의원, 김병기 의원 후원해줍시다 [새창]
2017/11/20 16:06:10
김병기 의원 지지합니다. 페미니즘을 비판하기 때문이 아니라 댓글로 올려주신 것처럼 "20대 국회의원으로서 국가 권력기관의 일탈을 제대로 감시, 감독할 수 있는 사람, 야당을 대표해 국가정보원을 개혁할 수 있는 사람" 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3719 2017-11-18 07:18:22 145
TV 만 보면 대통령은 안철수 [새창]
2017/11/18 05:47:08
찰스씨 다음달 대선 준비중이예요.
3718 2017-11-18 07:17:20 30
고3 아빠 김경수 의원, 수능 연기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이 담긴 결정 [새창]
2017/11/18 06:25:36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3717 2017-11-17 16:32:10 30
가로세로 퀴즈 관련해서 방위사업청에 전화했습니다. [새창]
2017/11/17 16:12:28
실수라... 그 실수가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가로 10글자, 세로 10글자
그런데 우연히(?) 5글자가 어떤 의미가 있는 문장이 되다니.
퀴즈 정답을 의도해서 넣었듯이 저 문장들도 의도해서 넣은거죠.
퀴즈를 낸 것이 아니라 고인을 욕보이고 국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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