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반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들은 어머니 [새창]

나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지우개똥을 만든다는 의미를 모르겠다....

5429 2024-09-16 00:55:48 0

한동훈이 TV조선 강적들 출연조건으로 김규완은 제발 출연시키지말라 했다는 [새창]

김규완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검색.
기자 및 논설위원, CBS 논설위원실장
한동훈에게 타격을 준
'한동훈의 영부인 문자 읽씹' 폭로(?)의 주인공.
최근 관련 기사(2024-09-06 노컷뉴스 기사)
김규완 "국정원, 또 내홍? 실세 1차장 뒤 김용현·김태효 있다"[한판승부]

5428 2024-09-16 00:46:31 0

원주시 전국 최장 최대 에스컬레이터 완공!!...세금 팡팡!! [새창]

높지도 않은 산을
에스컬레이터로 오르게 하다니
산에 대한 모욕이자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네요.
만드는데 세금 들어가고
운영비에도 전기세 관리비 계속
세금이 들어가는데 뭐가 좋은 건지
완전 블랙 코미디네요. 한심스럽다.

5427 2024-09-16 00:42:26 0

장희빈이 마포대교 갔었던 이유 [새창]

천공 이 인간도 해악을 따지면 사형감이죠...

사족이지만 천공이란 인간이 말했다는
진보와 보수가 국회에서 싸우기만 해서 싫다는 것은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전혀 잘못된 생각이죠.

보수라고 하는 것들이 합리적이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김건희 방어에 올인하기,
윤석열 정부 부정부패 옹호하기나 하며
윤석열 김건희 졸개 노릇을 하는
윤석열 정부 관련자들
국회의 국힘 인간들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와 연결되어 관직에 등용되는
부정하고 무능한 인간들을 상대하며 논쟁을 벌이는 것은
윤석열 졸개들, 국힘 개쓰레기들로 인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격 추락, 국력 추락, 민생 추락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진보 보수 흑백논리로
정의와 불의, 민주주의와 비민주주의,
공정과 불공정, 법치와 편법 불법의 대결을
그냥 무질서한 싸움을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천공은
개막장 무개념 개쓰레기죠.

초등교육도 다 못마친 사기꾼에게
이리저리 조정당하는 정부가 너무 한심합니다.

5426 2024-09-15 08:17:29 0

뉴스보다 빡쳐서 [새창]

이건 2찍들에게나 해당되는 거죠.
1번 찍은 사람들은 사죄할 필요가 없습니다.

5425 2024-09-13 18:51:56 4

서민에게 25만원은 NO!!!! 금뱃지 명절떡값 820만원은 OK!!! [새창]

자랑스런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의 특혜, 특권은
200가지가 넘습니다.

5424 2024-09-12 01:02:52 2

독도는 우리땅이 맞습니까? [새창]

이 인간은
십상시의 난 이후 살아남은 내시 중 한 놈이었던게 아닐까 싶음.
십상시의 난 이후 어부지리로 권력을 차지한 동탁 옆에 선 내시라면
딱 이런 놈이지 싶음.

5423 2024-09-12 00:39:35 0

남편이 9시간 동안 구운 피자 [새창]

완전히 타버린 것은 바퀴벌레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땅을 비옥하게 하기 위해
몇 년 묵히면 필요할지는 모르겠네요.

5422 2024-09-11 23:55:50 1

문재앙~ 문재앙~ 거리며 뽑은게 매.국.돼.지. [새창]

어쩌다 2찍 빼고 윤석열과 국힘 연속으로 2번 이상 찍은 2찍들은
2찍들만 응급실 갈 때 혼수상태 직전까지 뺑뺑이 돌리고
2찍들만 병원비 올려서 받고
2찍들만 전기세 수도세 가스요금 다 올려 받고
2찍들만 농수산물 더 비싸게 사야 하고
2찍들만 콕 집어서 몽둥이 찜질 받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5421 2024-09-11 23:49:23 2

'거침 없는' 김건희 여사, 10일 한강 다리 찾아간 이유 [새창]

대통령 놀이하고 있는 잡녀ㄴ을 어서 치워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5420 2024-09-11 19:57:26 2

흔한 매국노당의 고인모독 [새창]

민주당에서라도 명예훼손 현수막 관련자들을 모두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5419 2024-09-10 22:41:00 7

'발췌본' 틀자 "짜깁기" 반발..판사 "전체 다 틀어봐라" [새창]

2찍들 1베충들 펨코충들 댓글보니
역시 2찍 골수 개쓰레기들은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들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5418 2024-09-10 03:35:15 4

한 여성이 아기를 안낳겠다고 하는 이유 [새창]

여자의 말에 약간의 오류가 있음.
백만장자가 애를 낳았는데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였는데도
그 아이가 범죄자나 이상한 놈이 될 확률은
잘 자라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확률에 비해
매우 낮음.
평범한 아이라도 현대사회에서는
백만장자의 재력이라면
부모가 자식 성장에 무관심하지만 않으면
그 아이는 최소한 쓸만한 사람이 될 확률이
범죄자가 될 확률보다 매우 높음.
물론 인성 교육이 잘못되어 이상한 인간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아이 낳고 안 낳고는 자신의 선택이 맞지만
여자의 말은 아이의 존재 자체에 부정적인 면을 너무 부각했음.
애를 갖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생기지도 않을 애에 대해서
범죄자가 된다는 둥 어쩐다는 둥 말할 필요가 없음.
애 낳는 기능을 가진 건 오로지 여자일 뿐이니...

5417 2024-09-09 07:58:02 1

국군의 날 공휴일 지정에 대한 의심은, 그저 "끼워맟추기" 일뿐이다? [새창]

이번에 10월 1일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만든 것과 관련된다고 봅니다.

5416 2024-09-09 02:49:36 18

쑥대밭 의대 학부모는 피를 토하는 심정 [새창]

이래서
2찍들을 혐오합니다.
이런 것들은 기득권자 계층이 많아서
선거 상황에서 당연히 국힘 가짜보수당 후보를 밀어준 것이고
이들 중 상당수는 윤석열이 현상황에서 싫은 것이지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진짜 약을 쳐서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