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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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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8/2014091803058.html
현대ㆍ기아차, 현대모비스의 토지 보유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3개사가 지난해 9월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10조5,500억원)를 공동으로 취득했기 때문이다.
상장 계열사 전체를 기준으로 한 토지 보유액도 현대차그룹이 1년 사이 82.8% 늘어난 24조2,000억원으로 10대 그룹 중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