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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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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3-06-10 22:29:54 0
"게임⋅콘텐츠 업계에 매출 5% 부담금 징수” 법안 발의 [새창]
2013/06/10 21:29:54
유명기업은 그렇다 쳐도 이름이 안알려진 중소기업들은 죽으라는 얘기나 다름 없네여.근데 문제는 기업만 죽는게 아니라 관련업종 종사자들이 죽는다는 거죠...그렇지 않아도 온라인 매출도 속된말로 그렇고 모바일도 버는 놈만 시기이기 때문에 구직란은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져 백수인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그나마 프로그래머는 형편이 낫죠. 그래픽은 어휴...
11 2013-06-10 15:18:18 0
어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6:45:34
이 글이랑은 별 상관 없이 보이지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산악회로 다니는 아저씨들 싫어요...
무리지어 다니는 것에 버프라도 받았는지 사람 치고 가는 것은 예사고..위험한 구간에서 빨리가라고 안하무인으로소리치고...
뒤에서 오면서 좁은 등산길을 가운데서 뭐하는 거냐 옆으로 비켜라라고 하지 않나....속도 늦는 사람은 빠른 사람 눈치보면서 길 아닌 곳으로 다녀야 하는 건지...

이제는 하다하다 못해 실종자를 외면하기까지 하네....
=_=;;; 이렇게 해서 산악회를 싫어하게 되는 이유가 하나 더 늘게 되는....
10 2013-06-05 01:03:26 1
울어머니 단기기억상실증 이야기 저도하나.. [새창]
2013/06/04 22:25:43
그러고보니 저도 그런일 있었는데...어렸을 때 작은집 가족들과 같이 성묘를다녀왔는데 고모 두분이서 집을 습격하신일이 있었어요. 이유는 중간에서 할머니가 엄마를 모략(?)한 거였죠. 두분은 그걸 철썩같이 믿고...
암튼 저는 그때의 기억이 없습니당. 그때 입은 옷이랑 입구에 도착한 순간 ::공백:: 온집안 물건이 박살난 것과 마루에서 울고계신 엄마와 고모들한테 화를 내시는 아빠,우울해하던 오빠들. 전부 기억이 나는데 폭력의 현장만 기억이 안나용.
9 2013-05-21 22:42:02 1
저도 저희 가족에 관한 썰 풀어볼까합니다. [새창]
2013/05/21 22:12:07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ㅠㅡㅜ 그런데 외할머니 상심이 크셨셌네요
8 2013-05-21 22:42:02 0
저도 저희 가족에 관한 썰 풀어볼까합니다. [새창]
2013/05/21 22:52:21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ㅠㅡㅜ 그런데 외할머니 상심이 크셨셌네요
7 2013-05-18 22:09:35 0
육지거북 설명글이에요 [새창]
2013/05/18 17:07:18
가스파드다 ㅋㅋㅋ
6 2013-05-18 20:51:45 0
뉴스타파 앵커 최승호 PD의 절박한 호소 [새창]
2013/05/18 18:26:58
민주당이 정말 답답하네요 .....
5 2013-05-17 10:16:42 1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거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뭔지아시나요? [새창]
2013/05/17 08:00:18
임을위한 행진곡이 빠진 518이라니 상상하기 힘드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광주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518은 저항의 상징이라 어처구니 없는 정부안을 따르는건 518 정신을 훼손하는걸로 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4 2013-05-17 10:16:42 14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거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뭔지아시나요? [새창]
2013/05/17 15:26:58
임을위한 행진곡이 빠진 518이라니 상상하기 힘드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광주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518은 저항의 상징이라 어처구니 없는 정부안을 따르는건 518 정신을 훼손하는걸로 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3 2013-05-16 20:28:04 1
고노무현 대통령님의 유머 [새창]
2013/05/16 19:03:45
정말 노무현대통령처럼 저평가된 대통령이 또있을까 ㅠㅡㅜ
2 2013-05-15 02:16:53 0
[새창]
어디서 그랬는데 부모(가정)로 시작하는 불행이었다면 독립하라고 그집 뛰쳐나오라고. 이기적으로 살라고.

그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면 그냥 혼인신고 하세요. 나이 들면 들수록 느끼는건 부모님 별거 아니에요. 부모님일 뿐이에요.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좋죠. 하지만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부모님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자기 자신 좀 추가하자면 배우자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기분따라 쓰려니 좀기네

요약: 언제까지 그렇게 살텐가
1 2013-05-15 02:16:53 6
[새창]
어디서 그랬는데 부모(가정)로 시작하는 불행이었다면 독립하라고 그집 뛰쳐나오라고. 이기적으로 살라고.

그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면 그냥 혼인신고 하세요. 나이 들면 들수록 느끼는건 부모님 별거 아니에요. 부모님일 뿐이에요.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좋죠. 하지만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부모님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자기 자신 좀 추가하자면 배우자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기분따라 쓰려니 좀기네

요약: 언제까지 그렇게 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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