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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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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3-06-21 03:35:22 0
왜 집에서 밥을 먹으면 맛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13/06/20 23:23:08
아니 이분들이! 버섯이 썩어갈땐 카레죠!!!
26 2013-06-21 03:10:43 0
채식주의자의 종류 [새창]
2013/06/21 01:44:15
치...치느님을 영접못하다니
전 하고싶어도 종교때문에 안되겠네요...치멘

글고보니 크리스찬베일이 비건이라 들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
25 2013-06-21 03:07:46 1
농대가 진짜 편하다는 댓글을 읽고 [새창]
2013/06/21 01:51:31
농사짓는게 꿈이라농고 농대 부러워요... ㅠㅡㅜ
요즘에 보는 만화도 은수저 백성귀족 이런거고 ㅠㅡㅠ
24 2013-06-21 02:55:56 1
[익명]좀이상한 학교친구;;; [새창]
2013/06/21 02:28:50
허... 이런....

절대 안엮여야될 사람이네요... ㅠ

조심하세요!!
23 2013-06-21 02:45:30 0
24살 어린청년 고민있습니다.. [새창]
2013/06/21 02:10:55
전 야근 철야 주말출근을 해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 신나서 하고 있어요.

글쓴이님도 그러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월급면만 본다면 완전 부럽긴 합니다. 건승하세여
22 2013-06-20 01:20:53 1
[새창]
시댁도 시댁이지만 오빠가 참 할말이 없게 만드네여 에잉
21 2013-06-20 01:20:53 12
[새창]
시댁도 시댁이지만 오빠가 참 할말이 없게 만드네여 에잉
20 2013-06-19 22:49:40 2
다들 고양이가 한번쯤 집 나간적 있으시죠? [새창]
2013/06/20 11:11:31
올겨울 환기도 할겸 현관문 열어놓고 청소했는데 춥다고 꼼짝도 안하던 놈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갔지 뭐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청소 끝났다고 문 잠그고 미드 시청... 눈치챘을땐 현관 앞에서 동태 되서있더라고요. 혹한이었는데...ㅜㅡㅠ 문열어달라고 울기라도하지 미련한놈....
19 2013-06-19 22:49:40 0
다들 고양이가 한번쯤 집 나간적 있으시죠? [새창]
2013/06/19 02:49:30
올겨울 환기도 할겸 현관문 열어놓고 청소했는데 춥다고 꼼짝도 안하던 놈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갔지 뭐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청소 끝났다고 문 잠그고 미드 시청... 눈치챘을땐 현관 앞에서 동태 되서있더라고요. 혹한이었는데...ㅜㅡㅠ 문열어달라고 울기라도하지 미련한놈....
18 2013-06-19 20:30:37 0
선풍기 .. [새창]
2013/06/19 20:28:11
안나용 ㅇㅇ 해봤음
17 2013-06-13 23:55:51 0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예고편 등장! [새창]
2013/06/13 20:15:33
리페이스 속눈썹에 쓰러진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ㄷ ㄷ ㄷ

베네딕트홍수에서 홀로 리페이스 만세를 외칩니다 ㅠㅡㅜ
16 2013-06-13 21:47:26 0
지극히 주관적인 미드 1위~10위까지 [새창]
2013/06/13 21:38:11
밴드오브브라더스는 별로 안좋아하셨나 보네요 ㅎㅎ
15 2013-06-13 21:47:26 17
지극히 주관적인 미드 1위~10위까지 [새창]
2013/06/13 22:49:47
밴드오브브라더스는 별로 안좋아하셨나 보네요 ㅎㅎ
14 2013-06-13 14:28:06 0
[새창]
와...그거 사기결혼으로 신고하면 어쩐지 될거 같은데....안되려나요....
그여자분 너무 불쌍하네여 ㅠㅜ

ㄷㄷㄷ거리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 ㅠㅡㅜ b 계속 써주세요~~
13 2013-06-13 14:25:07 1
[새창]
아마 딸은 어머니의 행적을 보았으니까 쉽게 납득 한걸 지도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전편도 그렇고 읽으면서 소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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