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환기도 할겸 현관문 열어놓고 청소했는데 춥다고 꼼짝도 안하던 놈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갔지 뭐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청소 끝났다고 문 잠그고 미드 시청... 눈치챘을땐 현관 앞에서 동태 되서있더라고요. 혹한이었는데...ㅜㅡㅠ 문열어달라고 울기라도하지 미련한놈....
올겨울 환기도 할겸 현관문 열어놓고 청소했는데 춥다고 꼼짝도 안하던 놈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갔지 뭐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청소 끝났다고 문 잠그고 미드 시청... 눈치챘을땐 현관 앞에서 동태 되서있더라고요. 혹한이었는데...ㅜㅡㅠ 문열어달라고 울기라도하지 미련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