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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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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15-01-16 23:47:34 15
오늘 첫 도로주행연습 했는데 강사님이 비명을 질렀어요 [새창]
2015/01/16 23:0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2015-01-14 17:52:48 33
[Reddit] 포르노에서 아는 여자애를 봤어요 [새창]
2015/01/14 11:59:50
그러게...왠지 이 게시물 댓글에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공포 게시판은 글 자체에서 무서움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지 실제와 거짓을 구분하는 곳이 아니죠.
공포 게시판의 글을 주작이네 한마디 덜렁 쓰고 가버리면 여기가 진실과 거짓 게시판도 아니고 사건사고 게시판도 아니니까
단지 글을 올린 작성자와 재밌게 본 독자들의 흥을 깨기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건 멀리보자면 게시판 전체의 침체에 한몫하는 거 아닐까요.
52 2014-10-24 10:24:05 0
내일부터 밀가루단식을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10/19 18:32:13
전 완전 밀가루 빠라 도저히 불가능... 무운을 빕니다...ㅠㅠ
주의할점이라고는....
만두주의 빵,케잌주의 수제비주의....떡볶이주의 피자파스타주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장같은데 가지마세요
51 2014-10-16 12:30:26 1
[새창]
그런거에 남자들이 상처입었으면 우리남편은 마음이 걸레쩍이 되었겠네
50 2014-10-06 15:32:16 23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_동티 [새창]
2014/10/05 22:23:43
자기 신앙을 관철 시키고 싶으면 낮에 사람들이 모두 맨정신일때 설득의 설득을 더해서 오랜 기간동안 시간을 들여 온전하게 해야지.
국회 법안 날치기도 아니고 그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거기다 목사가 굿을 받다니...
정말이지 말이 되지도 않는 사람이네요...
49 2014-09-07 12:28:51 0
여자 키160에 44사이즈 [새창]
2014/09/06 11:49:42
161 여징어입니당. 골격이 꽤 있는 몸뚱이라 49 킬로였을때 너무 말라보여서 주변사람들이 심각하게걱정했어요. 그때도 44사이즈는 안나오더라고요. 혹시 골격이 그렇게 작으신 분이 아니라면 걍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사이즈를 찾는게 어떨까요.
48 2014-07-16 16:27:58 0
[새창]
국민학교 3학년때 글쓰기에서 틀린 맞춤법을 스스로 고쳐서 담임에게 확인받고 집에 돌아가는 일이 있었죵.

그때 저는 설거지라고 계속 썼었고....오후 5시가 넘었을때 담임도 집에 가고 싶었는지 본인이 설겆이라고 빨간 글씨로 고쳐서 다음부턴 이렇게 쓰라고 하더군요.

그다음부터 무조건 설겆이라고 씁니다. 심지어 표준 맞춤법이 설거지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모의고사에서 틀리더라도 설겆이를 고수합니다...-_-

이쯤 되면 아시겠지만 네 저 병신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고요.
47 2014-06-30 15:24:12 0
트랜스포머4 그렇게 최악인가요? [새창]
2014/06/30 15:19:27
저는 별로였는데 남편은 좋아하더라고요.
영화는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기 취향인거졍
46 2014-05-13 08:15:30 0
[새창]
ㅇㅇb
45 2014-01-13 14:22:06 1
[새창]
저 결혼 앞두고 얼굴 뒤집어진거 피부과에 가 봤자 안나았어요. 근데 -_- 한의원갔더니 나음

의사들이 말하는 검증이 안되어 있다고 하는거. 그 검증 어떻게 하는건가요?
44 2014-01-07 15:56:08 0
토리하다3 ~잠못드는 당신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3부 [새창]
2013/12/24 14:34:08
담군다는게...아마도 몸에 칼을 담궜다는 거 아닌가요? 심었다라는 표현과 비슷한?
43 2013-12-19 12:19:36 53
치키타구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3/12/19 11:46:28
그림이 간단하고 대충그려서 그렇지 사지절단에 식인도 있는 ....뭔가 하드코어한게 많았던 기억이
그런데 그런것보다는 재밌다는게 더 무서웠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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