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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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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15-06-11 05:02:50 0
[고찰] 샌슨 퍼시발의 연인, 물레방앗간 처녀의 이름은 과연 무엇인가? [새창]
2015/06/09 00:29:38
아 좋다 난 아런 토론을 원했던 거였어... 얼마나 생산적인가 -0-
86 2015-06-03 00:37:02 14
예전 교회에 다닐 때, 죽은 교회 집사님 얘기에요.. [새창]
2015/06/02 18:32:28
장로와 권사입니다. 여자도 집사는 가능해요
85 2015-05-15 14:59:39 8/41
남편이 시누이때매 화내는데 너무 서러워요ㅠㅠ [새창]
2015/05/15 12:48:32
친정엄마 없이 애 낳으면 첫째든 셋째든 마음이 짠한것은 사실입니다. 친정오빠가 그런 태도라는건 누가봐도 참으로 애틋하지 않습니까.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듣는사람-아내-기분 좋게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남자들은 참 그래요. 말을 이쁘게 하면 좋을텐데 그걸 하나 못합니다. 마누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말을 그따구로 해서 일을 만듭니다. 그런데 거기다대고 같이 화내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부부끼리의 싸움은 곧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고모때문에 엄마가 화났다. 아빠때문에 엄마가 화났다. 그럼 아이들이 슬금슬금 눈치를 보게됩니다. 그럼 가정 분위기가 좋겠어요. 안좋겠어요. 그러면 나중에 그 업보가 누구에게로 온다? 나에게로 온다.
지금 내가 해야할일은 뭐에요. 셋째 낳은 시누를 옆에가서 돌보느냐 돌보지 않느냐에요. 돌봐도 보살님 자유고 안돌봐도 보살님 자유에요. 그런데 돌보지 않을 경우 결과도 보살님 업보고 돌봤을때 결과도 보살님 업보에요. 돌보지 않으면 남편하고 싸우겠죠. 돌보면? 지금 내가 바보같고 한심하겠지만 나중에가서 고맙다는 얘기 듣겠어요 안듣겠어요? 안들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미운사람 떡하나 줘버렸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면 되지.
뭐... 법륜스님이라면 이렇게 대답하셨을거 같습니다. 요즘에 제가 잘듣고있는 팟캐지요.
여기서 큰일은 시누가 애를 낳았다는 거고 남편이 화낸것은 작은일같습니다. 제생각이 그래요. 판단은 글쓴분이 하실일이니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84 2015-05-15 11:29:36 52
[새창]
오늘은 너먹지님(닉언죄) 자꾸 스르륵 아재님들 대 기존 오유님으로 구도를 잡으시는데요. 여기서 출신이 어디냐는 건 전혀 관계가 없어요. 가입한지 얼마 안된사람이 규칙을 어겼느냐(채팅방개설) 인거지요. 더욱이나 오유대 여시 채팅방을요. 여기서 그당사자가 어디 출신이다 라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83 2015-05-14 22:56:44 1
ㅇㅅ에 올라온 slr 메일은 4시간의 공백이 존재한다. [새창]
2015/05/14 22:22:41
-_-;; 제입장이라면 스르륵 사태 발발하고 바로 변호사 선임... 아니 최소한 상담이라도 했을거 같은데 저 자백서같은 사과문을 보니 그런것도 안한거같아서 안타깝네요.
거참 스케일 크게 사고친거에 비해 너무 아마추어같아서 할말이 없음....
82 2015-05-14 22:50:03 16
★★무도갤 성지예상★★ [새창]
2015/05/14 21:54:15
제생각에는 저런 얘기가 늦은 감이 있는 거 같은데요....
보통 커뮤니티라면 진작 나왔을 말인데.... 이제야 저런말을 꺼낼수 있는 분위기가 된건가
81 2015-05-14 22:32:44 0
산소의 수소결합 [새창]
2015/05/14 02:27:42
어... 수산화탄소아닌가요

전 그렇게 배웠습니다
80 2015-05-14 21:37:55 1
아재들 나만 이런가유? 양심고백有 [새창]
2015/05/14 21:15:28
사진 너무 예뻐요 특히 첫번째 사진이 제일 제마음에 와닿는...!!!!!
스르륵 분들은 자...작가처럼 보이시는데 겸양이 대단하시단
79 2015-05-13 16:12:04 16
고대의전사들은 적의 머릿가죽을 벗겨 자신의 용맹함을 과시했습니다. 有 [새창]
2015/05/13 15: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게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이건당연히 비추 해야겠지만 너무 빵터져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게시판 지켜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2015-05-12 23:56:49 0
[새창]
단대기에 웃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
77 2015-05-12 23:56:18 0
[새창]
출곧내
76 2015-05-12 23:52:45 5
괜히 오유분들한테 피해가 가는거 같아 굉장히 죄송하네요 ㅠㅠ [새창]
2015/05/12 22:54:52
제 기억으로는 스르륵 아재님들이 오기 전부터 오유란 여시랑 분위기가 안좋았던 거 같은데....?

???????


75 2015-05-12 21:53:53 18
근데.. 이것만은 여시가 걸고 넘어질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5/05/12 21:38:17
저도 사실감을 위해서 비공 눌렸... ㄷ ㄷ ㄷ ㄷ ㄷ
74 2015-05-12 19:43:58 18
[새창]
*박공에 대한 설명 중 본문과 틀린 것은?
1) 박공의 가족은 아들 하나와 두 처가 있었다
2) 박공이 내보인 동물은 고알라였다
3) 박공은 추방되기전 에베레수두까지 쫓기었다
4) 박공이 일배충으로 오해받았다
5) 오유인과 소로록국 노부들이 박공을 위해 구명을 했다
73 2015-05-12 16:06:41 2
망명왔는데 통관절차로 은하수 사진 몇 장..... [새창]
2015/05/12 15:08:01
11 저도 그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전망이 일상이면 어떤기분일까..?

근데 여기 우리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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