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맛 또한 아주 달콤하지요. 생으로 먹거나 술로 담가먹기도합니다.

101 2015-10-23 20:34:49 28

[새창]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노화방지,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씨앗도 비타민e가 풍부해 항산화효과가 뛰어납니다

100 2015-10-22 18:54:10 0

예비 엄마 있나요. 소소한눔눔눔!!! [새창]

나눔은 추천!!!!

그리고 8개월째 예비맘은 ㅅㄹ짝 물러나봅니다..ㅎㅎ
저보다 예정일 닥친 엄마가 오실거같아서요 ㅎㅎㅎ

99 2015-10-22 01:00:10 0

정관수술에 임하는 남자의 마음? [새창]

우리남편은 본인이 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말렸어요. 알아보니까 부작용도 꽤있는거 같고... 만에하나 남편이 부작용에 걸리면 제가 못견딜거 같아서...또 남자들 남성성을 잃는 것에 원초적인 공포가 있는데 그걸 뛰어넘으라고 하는건 ㅠㅠㅠ 너무 불쌍했어요....

98 2015-10-09 22:58:07 0

HBO 전쟁 시리즈 다 봤어요! 다른 미드는 없을까요?ㅠ [새창]

아워월드워 영국드라마 총 3화
크림슨필드 영국드라마 총 6화

둘다 세계1차대전 기념작으로 알고있어요

97 2015-10-09 22:42:49 0

영드중에 셜록말고 또 재밌는거 머있어여? [새창]

라이프 온 마스 추천합니다. 고전 수사물이에여(찡긋)

96 2015-10-02 00:04:08 1

아기 고양이 얼어 죽은 이야기 [새창]

글이 올라가버려서 댓글로 답니다.
그 고양이 어미는 새끼가 죽은 뒤로 잠시 안 보인가 싶더니 다시 나타나서 집 천장위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머지 않은 시간에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새를 모두 팔았습니다.

지금도 잘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살고 있으면 그 고양이의 새끼겠지만....

95 2015-10-01 21:36:44 7/34

으아앙 1+1냥줍이라니.. [새창]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기 시작한것은 작성자님이 아니라 댓글단 분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댓글러님도 꼴랑이라는 단어를 쓰신거 보니 충분히 공격적이신거 같습니다.

사람의 감이라는게 있다는데 그 상황 속에서 최선의 판단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옳다고 믿는바를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어로서 타자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안남기는데 쓰려니 어색하네요. 오지랖이다 싶으면 지울지도.

94 2015-07-03 01:55:30 18

아기갖으면 고양이는.. [새창]

궁금한게있는데요. 혹시 고양이 털이 아기옷에 뭍거나 하지  않나요?

그러면 아기에게 재채기라도 일으키거나하지 않을까 싶어서요.ㅇㅁㅇ

92 2015-06-17 02:53:52 12

[새창]

제경험상 그사람 ㅓ자식이 불쌍하다고 해서 인격이 덜 된사람을 수습통과 시키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저사람 수습 통과 되면 자기가 옳은 일 한 건 줄 알고 더 기고만장해지고 새로오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님 흉을 봐서 님 괴롭히는 건 시간 문제죠. 그러면 님 회사생활이 고달파지고 어쩌면 이직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 올지도요.

이상 주어만 바꾼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전 이직했어요. -_-

91 2015-06-15 16:57:36 182

낙천적인 아버지 이야기 [새창]

감동글입니다.
(원래 이런글에 장난안치지만 왠지 아버님은 이런 농담을 좋아실거같아서 올립니다)

90 2015-06-15 16:46:17 0

[새창]

두분이서 확신이 있으면 성인이니까 결혼 강행해도 될법한데요...뭔가 걸리는게 있으신가요?

89 2015-06-15 16:35:54 1

[새창]

저... 그사람 이런 단점만 빼고 다좋은데라고 하는 건요. 그사람은 이런 단점 때문에 안되는 겁니다... 지금은 연애니까 각자 선을 긋고 일지만 결혼은 그 선이 무너져요.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 거라고.
작성자님 인생이니 작성자님 손에 달려있어요

88 2015-06-12 16:48:21 0

생이별 중인 임산부입니다. [새창]

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올려 놓고 보니 매우 날선 글이라 오히려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