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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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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15-12-25 19:58:58 0
제가 뭔가 이상한가 싶으네요... [새창]
2015/12/25 17:47:25
네. 저도요. 어머니께서 내새끼라고 하는 것도 싫어요.ㅠㅠㅠ 너무 싫어서 뭔가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어서 글을 올렸구요.

지금 시어머니께서 애기보고 계시는데 진짜데리고 오고싶어요 ㅠㅠㅠㅠㅠ
116 2015-12-25 19:32:59 0
제가 뭔가 이상한가 싶으네요... [새창]
2015/12/25 17:47:25
ㅠㅠㅠㅠ 시어머니 완전 평범하시고 조용하시고 멀쩡하신 시어머니세요. 좋은 시어머니시구요. 남편에게 미안에서도 말 못하는 이유도 그렇기 때문이에요 ㅠㅠ

저혼자 끙끙 앓고 하소연 할곳도 없었네요. 정말 답도 없고 이 이야기가 식구들 귀에 들어가면 머리로는 이해하시겠지민 내심 얼마니 서운하실지 생각하면 막막해요.

정말 아기랑 둘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고 싶어요 ㅠㅠㅠㅠ
115 2015-12-01 09:19:02 0
"은행 점심시간 근무시간에서 제외"..당정, 영업시간 연장 추진 [새창]
2015/11/28 02:46:21
헐..........나라가 뒤로 가는구나 뒤로가
114 2015-11-28 00:45:41 0
남X유업 판촉전화 기분나쁜것 제가 예민한걸까요? [새창]
2015/11/27 16:37:54
어차피 성분은 거기서 거기니 바꾸지않고 일관되게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책에서 그러던데 '-'
정내미 떨어지는 판촉사원이네요
113 2015-11-17 20:12:10 0
워킹데드 06x06) Always accountable 리뷰 (스포) [새창]
2015/11/17 12:47:33
어머어머 네간역에 제프리 딘 모건이라고요?! 설마 슈내의 아버지 아닌가요? 맞다면 이런 경사가! ㅠㅡㅠ 야호
112 2015-11-16 20:51:48 0
[새창]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말씀입니다
111 2015-11-08 00:19:58 2
실화) 누나의 복수 [새창]
2015/11/07 20:36:51
아 시원하다!

사이다게로!!
110 2015-11-07 21:01:40 0
자고일어낫는데 우리 고양이가...ㅠㅠ [새창]
2015/11/07 15:15:22
ㄴㄴ 바디필로우
109 2015-11-06 23:12:59 0
내일이면 37주인데용 [새창]
2015/11/06 22:11:51
그르게요...저도 이슬이아닌가싶어요. 일단 언제라도 병원갈수있게 해두시는게 어떨까요.
108 2015-11-06 23:05:51 4
경비원에 스쿠터 선물한 아파트 주민들..성북구 '동행 계약서' 167건에 [새창]
2015/11/06 21:2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2015-10-30 12:32:03 1
강서구 화곡동 유모차. [새창]
2015/10/30 11:38:39
ㅎㅎㅎ 저 12월 출산인 예비맘인데 살짝 줄서봅니다.
106 2015-10-30 11:10:07 1
현재 왕좌의게임, 워킹데드 상황 한장요약.jpg (스포주의) [새창]
2015/10/30 07:5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2015-10-30 11:04:26 1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꿈 [새창]
2015/10/30 00:04:32
우리는 꿈게라는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04 2015-10-29 10:30:43 0
[새창]
시아버지가 자기 몸보신하려고 며느리에게 생리혈달라고 했던글을 ㅁㅈㄴ에서 본적이 있는데..왠지 그 글이 떠오르네요...
103 2015-10-28 01:21:16 0
[새창]
제눈에도 예뻐요~ 좋은꿈꾸나 웃으면서 자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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