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지하철 이야기 읽고 생각난 지하철 사이다 썰 [새창]

고소하네욬ㅋㅋㅋ

131 2016-03-22 15:11:36 0

여러분들이 내심 알면서도 눈감는게 하나가 있는데 [새창]

친정이 전남인데 부모님이 종편을 보긴하지만 딱히 휘둘히진 않으세요. 5.18을 겪으셔서 그런가. 새누리면 학을떼십니다. 그래서 김종인이 더민주 들어왔을때 국민의당 찍겠다고 하시는걸 설득하긴했는데 투표소에 도장찍어봐야 알죠.

130 2016-03-21 16:33:2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2016-03-20 23:37:52 0

독박유아 [새창]

후 왠지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 흥분했네요. 우리 힘내요. 다른 수가 없어요 ㅠㅠ

128 2016-03-20 23:23:36 0

독박유아 [새창]

아 아기는 100일 좀 넘었어요

127 2016-03-20 23:19:39 0

독박유아 [새창]

전 임신 5개월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가있네요. 2주일에 한번씩 얼굴보는데 상사란 x는 쉬는날 너무 챙겨먹는게 아니냐고 했다네요. 자기는 주말이고 빨간날이고 다 쉬면서. 독박이고뭐고 그 상사 상판ㄸㄱ에 어퍼컷 좀 날리고 싶어요.

126 2016-03-19 10:42:59 10

[새창]

돈 버는게 위세네... 막말로 많이나 벌어온답니까? 돈과 아이의 가치를 함께 놓자면 몇억은 벌어와도 모자를텐데 진짜 별 같지않은 이유로 자기 게으름을 포장하네요.

애 둘키우느라 힘드시겠어요

125 2016-03-16 10:01:44 6

육룡이 나르샤X뿌리깊은 나무 - 이방원 [새창]

이어지는 느낌이아니라 이어져있어요.
무사 무휼도 나와요 ㅎㅎㅎ.
뿌리깊은 나무의 전편이라고 보시면 되요.

124 2016-03-05 00:21:01 0

남편이 얄미울때 [새창]

저도 부러워요... 우리 남편은 임신 5개월부터 90일 넘은 지금까지 출장이에요..ㅠㅠㅠㅠ 올 여름에나 집에온다는데 ㅠㅠ 솔직히 가을 아닐까 속으로 생각 중입니다. ㅜㅜㅜ

123 2016-02-26 14:15:33 10

자신의 책이 한국에서 소개되어 기쁜 작가(feat. 닥터로우) [새창]

다...닮았어!!!

121 2016-01-14 00:06:30 0

재업)산후조리원용 신생아 침대 나눔 합니다. [새창]

나눔엔 추천!!!!

다른분들응 어쩐지모르겠지만 ㅜㅡㅠ
저는 병원에서 이걸 썼는데 집에와서 어찌나 그립던지...
집에 놓은 아기침대는 저에겐 너무 낮아서 귀저귀 갈때 허리아픈데 이건 조금 높잖아요.그래서 너무 편했어요...

특히나 토하는걸 방지하게 경사줄수있는 기능은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

40일만 전에 올려주시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아쉽네요

120 2015-12-25 20:11:47 0

제가 뭔가 이상한가 싶으네요... [새창]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정말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어요.위협적이라고 말씀하신게 뭔가 공감이 되는게 누군가 방안에 들어오는게 되게 소름끼쳐요 ㅠㅠㅠㅠㅠ

잘참고 잘견뎌낼게요...ㅠㅠ

119 2015-12-25 20:04:36 0

제가 뭔가 이상한가 싶으네요... [새창]

ㅠㅠㅠㅠ 뭔가 남편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야할거 같아요.. 그래도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니까 용기가 생겨요.ㅠㅠㅠㅠㅠ

118 2015-12-25 20:02:16 0

제가 뭔가 이상한가 싶으네요... [새창]

아뇨. 안그러세요. 얼마나 조심스러우신데요.ㅠㅠ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거 맞아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