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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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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16-04-09 01:02:49 0
광주MBC는 확실히 보도방향이 낫긴하네요 [새창]
2016/04/08 22:52:01
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광주 mbc는 불맛을 봐서 그래요
146 2016-04-09 00:57:58 1
도대체왜 문재인이 광주에서 호남민심에.사과를 해야하나요 [새창]
2016/04/08 22:54:42
아...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광주는 제가 봤을때 지친거에요. 단지 우리가 인정받는세상을 원한거 뿐인데 세상은 아직도 멀었고.. 야당이 정신차려서 명예를 회복시켜줄줄 알았는데 우릴 등골빼먹을 수단으로밖에 보질 않는거 같고. 나 힘들어. 인거죠.
145 2016-04-09 00:38:37 6
[새창]
ㅇㅇ 모든지 까봐야아는 법이죠. 요새 호남에 대해서 일희일비가 많네요.ㅡㅡ;;;호남은 호남일뿐입니다. 과장하지도말고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144 2016-04-09 00:31:41 3
광주시민이 기자에게 따질때 문재인 표정 [새창]
2016/04/08 23:23:15
으앙 움짤로도 보고싶다...ㅠㅠ 나타나줘요 금손이여!!!
143 2016-04-09 00:20:47 0
베스트 또 시게가 잠식함... 베오베도 잠식 [새창]
2016/04/08 23:44:10
난 글쓴분에게 동감함. 시사게 게시판 분리된게 한달전인가요 일주일 전인가요? 시게 분리될때는 야단 법석이더니 원랑복구되니까 눈치를 왜봐야하냐니.ㅎㅎㅎ 이런 화장실들어갈때와 나갈때다르다더니. 여기서 난아닌데? 분리되던지 말던지 상관없는데? 이렇기 말하면 싸우자는 거죠.
142 2016-04-08 17:57:35 0
[새창]
안철수가 양보한건 서울시장이었어요. 박원순에게...
안철수가 김대중이 될수없는것 중에 가장 큰 하나가 바로 앞날을 제시하지 못하는 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김대중은 앞길 닦아놓은게 후임인 노무현이 놀랄 정도이었죠.
안철수는 말로는 새정치를 한다는데 뭐가 새정치인지는 정확히 말해주지도 않을뿐더러 다른 모든 질문에도 정확하게 대답을 하지않고 답변을 피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지요.
아시다시피 김대중은 연설의 대가. 한개의 질문에 열가지의 현안을 내놓을 수있을 정도로 박식한 두뇌의 소유자이었지요. 그는 질문을 피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일반 국민과의 대화를 하는 전통은 (박근혜가 되어서는 사라졌지만) 김대중이 처음이었습니다.
음..이런부분만 봐도 김대중과 안철수는 그렇게 닮지는 않아보이네요. 저는 두리뭉실하게밖에 모르니따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실분이 계실거에용.
141 2016-04-08 02:24:01 1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0:49:22
헉...저랑 고민이 비슷하시네용. 전 아직 개월수가 안차서 그러나 하면서 지켜보는 중인데 4개월 아기에요. 뒤집지도않고 앉거나 서있으려고해요. 농담아니고 정말 서있으려고해요 ㅠㅠㅠ 앉는게 지켜워지면 잡아달라고 ㅠㅠㅠㅠㅠ 그럼 다리에 힘주고 서버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집으라고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0 2016-04-04 11:34:29 0
정우성을 찰수 있는 여자 [새창]
2016/04/03 20:04:26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
139 2016-04-03 01:52:21 0
진화론을 왜 믿냐는 분들 좀 대단하신듯요 [새창]
2016/04/02 09:24:50
이것이 이과라는 건가...
138 2016-04-01 23:59:39 2
호남의 심기를 자극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6/04/01 21:30:43
첨언하자면 호남은 이번에 투표 잘못하면 고립된다는 말 솔직히 웃깁니다. 까놓고 말해서 고립된지 오래전인데요? 전라민국이란 얘기가 괜히 있겠습니까.ㅎㅎㅎ 투표 잘했든 잘못했든 우린 늘 고립이고 아웃사이더에요. ㅋ
136 2016-03-30 00:12:19 31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29 21:59:14
아아 동감이에요. 정말 구구절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제가 임신했을때 산후조리원 사고가 연달아 터져서 예약을 차마 못했었어요. 그래서 도우미 아주머니를 썼는데 ㅋ
시이모님 같다는 표현이 딱이에욬ㅋ 저도 그랬네요. 그분이 걸레질할때 정말 민망해서 하지마라고 할 정도였네욬ㅋㅋ 그러니까 도우미 아주머니는 황당해하시고 ㅋㅋㅋㅋ
내가 별나서 그랬나 하면서 이불 킥했었는데 다들 그런거였나봐욬ㅋ
135 2016-03-23 14:27:54 3
[새창]
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 해마아빠라는 이야기가 그런거였군용!
저는 낳는 것보다 육아가 힘들어서 남편이랑 저랑 다음에 태어날 때는 펭귄으로 태어나고 싶었어요ㅜㅡㅠ

늘 잘보고있어욬ㅋㅋ
134 2016-03-23 09:18:08 0
이후 이방원의 행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새창]
2016/03/22 23:19:00
돌이켜보면 킬방원이리고 블리는 이방원이 유일하게 본인 미음대로 안되도 죽이지 못했던 사람이 양녕대군....
이방원의 자식사랑이란 이런거군요 ㅠ
133 2016-03-22 16:19:58 1
애낳고 보니 나무꾼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3/21 22:3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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