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2016-10-17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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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 뒤편 경계 하는거랑 암구어 통신기에 말 안하는거랑 5대기 주말에 대기하는건 주말이라도 당연히 지켜야 할 사항 아닙니까? 서로서로 편하자고 보여주기식으로 대대장 연대장 있을때만 하는 척 하고 짬때리는게 옳은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906
2016-10-17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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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원훈련 끝난 사람이구요 이 원댓글 어디에 병사들 굴려놓고 자기는 쉬었다는 말이 있나요? 군생활하면서 노는 간부도 많이 봤지만 진급때문에라도 fm으로 열심히 하는 간부들도 있습니다 진짜 타의 모범이 될정도로 노력하는 간부들도 있구요.
905
2016-10-17 0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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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든 것들도 원칙적으론 당연히 해야 될 것들인데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어가는 일들 아닌가요? 저런거 시킨다고 욕먹으니 대한민국에 원리원칙이 설 자리가 사라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대식 짬때리기 문화지요.
904
2016-10-17 0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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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왜 진심으로 욕먹는거죠? 이상한거 짬때리면서 할거 안하고 세금 축내는 간부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902
2015-10-13 0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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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밥만 먹이지 말구 집에 데려가러 씻고 먹이고 재우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901
2015-09-30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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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랑 상황애따라 다른거죠 피상태 탱크종류 같은거.. 본문글만 봐서는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900
2015-07-30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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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랑 다르다고 트위터에서 그렇게 쉴드를 쳐대더니만 ㅋㅋㅋ
896
2015-07-18 2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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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사정이랑 불운이 무엇인가요? 나라의 운명을 건 일대의 기습작전을 준비하는데 선전포고 하나 제대로 못할 정도로 당시 일제가 무능력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895
2015-07-10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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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비대는 그냥 라인주도권 포기하고 박혀서 cs만 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템트리라서 그렇죠. 미드에 원거리공격하는 나서스가 있는 상황이니까요.
894
2015-07-09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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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만약 우주의 조건이 지금과 달랐다면 그 다른 조건에 맞는 지성체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리 인간이랑은 근본적으로 다르겠죠
893
2015-07-09 1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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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라는 물음만 따라오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