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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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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2017-09-25 00:59:09 2
[새창]
보보경심 려
이준기랑 나왔었음
917 2017-09-23 07:14:12 3/8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2 20:40:27
믿거판
916 2017-09-22 13:52:53 0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아기 엄마 배려에대한 생각 [새창]
2017/09/19 21:39:35
결게 성향에 비춰 보면 거의 대변인 급의 내용인데
이걸 욕먹을 각오를 하고 쓴다니 김 빠지는 소리 아닙니까
내용을 읽었으니 제가 이런 댓글을 다는 거 아닐까요
무책임한 감정적 동조를 원하시나요?
그것 또한 결게의 성향이죠
결게 글은 믿고 거르는데 제목이 자극적이길래 들어왔다가 역시나...
결게 분들 자성이 필요합니다 진심으로
915 2017-09-21 22:29:38 7
단무지 안들어간 김밥 [새창]
2017/09/21 16:06:52
그 단무지들 다 저 주시면 안 될까요?
단무지 성애자가 여기 있습니다
914 2017-09-20 20:55:04 0
약혐) 아무도 안살것같은 가방 [새창]
2017/09/20 12:43:52
저 가방 겨울되면 오그라들 거 같이 생겼네요
913 2017-09-20 16:16:48 1
턱시도 문재인 대통령 2.jpg [새창]
2017/09/20 12:23:20
뭔가 프로 당구선수 포스네요
912 2017-09-20 07:29:10 4/18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아기 엄마 배려에대한 생각 [새창]
2017/09/19 21:39:35
욕먹을 각오씩이나 할 게 뭐 있나요
결게 상주하시는 분들 입장과 다를 게 없는데
911 2017-09-19 18:03:37 9
남편vs아내 소소한 생활사이다 [새창]
2017/09/19 14:11:17
전 찬성머리입니다
910 2017-09-19 11:51:09 2
태어나 처음으로 자두를 맛 본 아이 [새창]
2017/09/18 14:39:25
새그럽다니 ㅋㅋㅋㅋ
경상도 분이세요?
909 2017-09-19 02:14:37 2
[새창]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핀다구요?
908 2017-09-19 01:50:39 40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2017/09/16 22:54:19
전여친이 저희 집으로 속초 새우강정이 맛나다며 택배로 주문했었는데
두 박스를 주문했는데 네 박스가 왔더라구요
두개 잘못 온 거 같다니까 그냥 드시고 다음에 또 찾아주시라며...
택배비나 물건이 음식인 걸 고려하면 반송하는 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저 한마디에 호감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물론 전여친과는 헤어졌습니다
907 2017-09-18 15:13:28 8
흔한 여징어의 군보상 평가 [새창]
2017/09/16 18:36:35
거기에 대한 코멘트도 위쪽 댓글에 있는데
안 읽고 그냥 내리셨나 봄
906 2017-09-18 15:11:39 14
흔한 여징어의 군보상 평가 [새창]
2017/09/16 18:36:35
흔한 아라드의 모험가
라고 아실지 모르겠는데
'흔한'이란 수식어는 상당히 오래된 드립이에요
일반화가 아니라는 말
905 2017-09-17 14:27:27 19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2017/09/11 08:47:59
모를 수도 있지 빼애애애액
이게 문제라는 거죠
자동차 집에서 혼자 타는 거 아니잖아요
904 2017-09-17 07:27:30 0
백선생님도 인정했습니다. [새창]
2017/09/15 00:36:17
우리 백선생님이 그럴리가 없어!!
방송작가가 문제인 듯
암튼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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