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호박엿의 충격적 진실.jpg [새창]

호박으로 만들어서 호박맛이라는 본문..

2819 2021-08-02 18:13:44 10

양궁 김제덕 선수 근황 [새창]

미인는 미인입니다.

2818 2021-08-02 02:23:14 5

[서울신문] 추미애 인터뷰 (쥴리 벽화 & 안산 이슈) [새창]

몇시간이나 공부했네요. 벌써 두시 반이네, 자야지.
추미애 후보, 지지합니다. 더 공부하겠지만,
현재까지 보면 지지하는 것으로. 정리.

2817 2021-08-02 01:49:41 3

[서울신문] 추미애 인터뷰 (쥴리 벽화 & 안산 이슈) [새창]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마지막 유세 즈음에 대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해준 정몽준의원이 '차기 대선 후보를 약속해달라.'는 요구에 '민주당엔 정동영도 있고 추미애도 있으니 약속할 수 없다.' 라며 말한 기록이 있네요. 추미애에 대해 선거를 많이 도운 인물로 당시에 노무현은 평했습니다. (공부하려고 노력 하는 중..)

2816 2021-08-02 01:23:27 1

[서울신문] 추미애 인터뷰 (쥴리 벽화 & 안산 이슈) [새창]

추미애를 공부해봐야겠다 싶어서, https://m.blog.naver.com/choovision/221086197207?fbclid=IwAR39WND8j_yK1erMXM7j8Jt8O8ePIm0bdxzNs82vtQjET23vjsMODy358B0 추미애 삼보일배 검색해서 읽어봤습니다. 추미애 블로그가 나왔습니다. 어디까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삼보일배는 정치꾼이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장관 입각 제의는 다 덮고 융합하자는 의미 정도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진실된 사람이라 제의한 것이 아닌.
링크를 읽어보면 민주당 내에서 탄핵하자고 할 때, 자신은 반대했다고 했는데, 그 증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탄핵 추진하며 했다고 하는 악담은 많이 봤습니다.
저도 최근 나오는 추미애 관련한 글들을 보면 좋은 사람 같기는 한데, 과거의 흔적들을 보면 정치꾼이 아닌가 싶게 보여서 아직까지는 조금 더 시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2815 2021-08-01 01:57:43 8

오유가 살아났군요! [새창]

제 생각도 원탑

2814 2021-08-01 01:10:35 3

사랑밥 식당 7월 식단 그리고 기부금, 기부물품에 대한... [새창]

따뜻한 세상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813 2021-08-01 00:58:20 1

우리 똥강쥐들 참전(?)ㅋㅋ [새창]

강호의 도리가 살아있구나.(10장)

2812 2021-08-01 00:41:45 4

김어준 "달라진 추미애".jpg [새창]

본문을 보면, 이미지메이킹용 멘트만으로 꾸려져있고,
과거는 어땠고, 현재는 어떠하고,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
그런게 알고 싶어요.
과거의 노무현,문재인은 문재인을 보고 감명받은 노무현이 인권 변호사 활동을 하고, 개인의 영달보다는 정의롭게 공동체를 위해 활동했고, 앞으로도 항상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겠지만, 항상 그럴 순 없더라도 틀린 방향은 아닐 것이라는게 느껴지는데.. 그런 후보를 보고 싶습니다..

2811 2021-08-01 00:34:04 15

김어준 "달라진 추미애".jpg [새창]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저 정치에 관심은 많은데 아는건 적고
이쪽 저쪽 나뉜 파벌도 잘 모르겠고
특장점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노무현, 문재인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중에 선택하게 될 것 같은데요.
다른 후보들은 다른 글에서 토론이 있을 것이니, 넘어가고.

추미애가 그 길을 이어갈 사람인가 그게 궁금해요.
과거 노무현 탄핵 당시 발언들이 계속 걸리는데,
조금 더 지식을 채워주실 수 있으실까요..

2810 2021-07-31 21:07:13 13

추미애가 생각하는 진정한 추모.jpg [새창]

저도 조금 더 깊이있게 추미애를 알고 싶고,
그것을 통해 추미애를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에요.
말씀해주신 사례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 사람이 진심으로 국민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본이
탄탄한 사람인가.' 에서는 조금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요.

문재인 대통령은 진짜였기에 어느정도만 생각해도
지원함이 옳고,
쿠데타 김빼기는 잘한게 맞지만, 과연 추미애의 선택이란게
매 순간 순간에 매여있는 사람이 아닌가.
진짜 자신의 생각의 근간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사람인가.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2809 2021-07-31 17:32:59 9/21

추미애가 생각하는 진정한 추모.jpg [새창]

왜 추미애인가. 고민해볼 일이다.
나도 참.. 정치 많이 모르긴 하지만,
왜 추미애를 찍어야 하는가.
곁에서 그렇게나 노무현을 지켜봐 왔을 것인데,
왜 추미애는 탄핵을 추진했는가.
그 답을 해주기 전까지는 아리송한 사람으로 남을 것 같다.

2808 2021-07-29 05:06:50 2

민주당 경선 _ 오유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의 글은 걸러 보시길. [새창]

피피가 누구야?

2807 2021-07-29 03:43:30 0

돈마호크 수비드! [새창]

에어프라이어로 60도~70도 정도로 겉을 말리면서 수비드 같은 효과를 내고, 제가 해봤던 시어링은 팬프라잉 + 토치가 가장 좋았어요.

2806 2021-07-29 02:04:06 3

(속보)김제덕 선수가 서둘러 귀국해야 하는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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