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같기만 한 사랑은 좋은 사랑이 아니란다... [새창]

겪어봐야 알죠. 20대 중반이면 이제 성인인데 그만 놔주세요.

1678 2024-09-11 19:14:33 2

아내 몰래 비상금 만드려다 걸린 디시인 [새창]

개 잣같은 노체.
진짜 경상도 토박이라면
글을쓰면 우야(짜)노? 라고 써야 맞습니다.

1677 2024-09-06 00:06:47 0

일본 ㅊㅈ : 그냥 창문 앞에서 옷 벗고 셀카 한장 찍었을 뿐인데...ㄷ [새창]

chat GPT가 작성했나여??

1676 2024-09-05 23:55:40 1

이것이 바로 대륙의 주차장 클라쓰! [새창]

안전은...?? ㅠㅠ?? 우리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저 사이네 사람이 걸챠서 떨어지면 우짜나요 ㅜㅠ

1675 2024-08-28 14:53:54 5

영웅심리에 빠진 돈많은 여성의 신개념 돈자랑 [새창]

사실 남의 불륜사는 관심없어서 불륜녀가 어떤 사람인지는 뭐 호불호 상관없이 관심이 없구요..
노태우가 저승에서 최태원 올라오기만 이 갈면서 기다리고 있을 것 같네요.
전두광도 친구를 위해서 옆에서 같이 칼 갈고 있을 것 같구요.

1674 2024-08-28 08:49:52 4

폭력이 전파되는 과정 [새창]

아닙니다. '냥수효과' 입니다.

1673 2024-08-13 12:36:16 0

노는게 제일 좋다고 하던 애 근황 [새창]

뽀로로 점수가 쫄렸는데도 의대 상향지원했었구나?

1672 2024-06-23 00:10:41 0

갑자기 모두 침묵하는 유부남들 [새창]

어... 음.. 어..... 음...

1671 2024-06-23 00:01:20 26

2백만원대 월급 받는데도 행복하다는 34살 [새창]

자기는 모르지만, 매 순간 적당한 노력은 한 사람일 듯.

1670 2024-06-09 14:33:37 10

누나꺼 뺏어먹는 아기 동생을 교육하는 누나 [새창]

아니 ㅋㅋ 마지막에 생가지는 좀 ㅋㅋㅋ

1669 2024-06-08 22:29:10 0

어질어질한 바이크갤러리의 초보바이크러 [새창]

리플에 일베 노체는 안퍼와주시면 안될까요..

1668 2024-06-03 10:40:34 0

남편이 분식 2만원어치 과소비 했다고 집에서 쫒아냄 [새창]

제가 네이티브 경상도 입니다.
저거 구분도 못 하고 답글 달았겠습니까.
하긴 강간범 옹호도 경찰하는데..
일베에에충이라고 못할게 뭐 있나요.

1667 2024-06-02 22:53:35 27

남편이 분식 2만원어치 과소비 했다고 집에서 쫒아냄 [새창]

일베에충 새끼도 경찰하네?

1666 2024-01-31 08:29:26 6

친구를 잘 이용하는 개구리 [새창]

저거 조작된 사진이라고 봤어요. 저렇게 될 수 없다고... 아마 본드같은거 붙여서 강제로 찍은 것 같다고 말이에요

1665 2023-12-31 10:57:25 1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jpg [새창]

저 글은 이미 주작으로 판단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