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혀 위치를 어디에 둬야하는지 까먹었어요ㅠㅠ [새창]

아..

작성자님 덕분에

내 혀가 어디에 있엇는지 햇갈리네

지금 매우 어색하잖아요 ㅠㅠ

1839 2015-01-15 08:45:49 1

홍라면 [새창]

111 아 감사합니다

1838 2015-01-15 08:38:09 2

홍라면 [새창]

그...근데

짜먹는요쿠르트가 어떻게 생긴거죠...?

1837 2015-01-14 23:24:25 2

[새창]

헐 이게요???

1836 2015-01-13 15:16:00 0

19)책상위에서 요염한 포즈로 올누드 [새창]

곰옷입은 사람인듯

1835 2015-01-13 11:10:05 0

그렇게 대단하다는 아이폰 카메라도 [새창]

그래서 대단한가봅니다...

저도 폰 던질 뻔 했거든요

1834 2015-01-03 20:03:50 56

[새창]

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죽으려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3 2014-12-30 02:35:31 3

[새창]

(죽어있습니다)

1832 2014-12-30 00:21:57 1

짧은 문장으로 공포감 조성하기.. [새창]

모니터에 뭐가 비치지 않아요?

1831 2014-12-25 22:43:18 0

[새창]

으악!!

1830 2014-12-24 19:50:05 0

[새창]

1 ㅡㅡ

1829 2014-12-18 09:26:20 17

한국사람들 목적의식에 길들여진듯(재업) [새창]

제가 보기엔 회사가 유저를 길들인게 아니라 유저가 회사를 길들인거 아닌가요

예전엔 어느맵에 몬스터가 있다. 에서 이젠 그게 어디에 있는지 표시하잖아요? 그게 그냥 표시해야지! 하고 했을까요? 퀘스트 누르면 해당지역 이동하는 것도요..

이런 모든 것들이 유저가 편리하기 위해 요구해서 먼저 정착된게 아닐까요?

요즘 유저들이 너무 편리한 것만 찾고 무작정 남보다 세지려고하고 퀘스트 간단한 문구조차 안읽고는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욕하는 유저도 있고 아쉬운 부분이 좀 있어요. 조금만 여유를 갖고 읽고 둘러보면 자신만의 루트도 만들 수 있을텐데요.

1828 2014-12-15 14:36:08 0

짧은 문장으로 공포감 조성하기 대회! [새창]

아..

1827 2014-12-11 21:19:55 0

승무원 타이쿤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6 2014-12-10 01:30:46 249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민족반역자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