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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을 위해 양보하고 갑니다!!

3238 2016-11-29 18:0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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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간된다는것만으로도 엄청 설레실듯해요 ㅠㅠㅠㅠ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볼때가 온거라고 생각하세요 ! :)
나눔엔 추천&신청 하구갑니다 - ★

3237 2016-11-29 11:14:29 0

체크해외대금출금이 뭔지 아시나요? [새창]

ㅠ 어제 2시간에 걸쳐서 해결했습니다..
저도 10일안에 다시 환불된다고 하는데 하필 사람이 제일 가난해진다는 월급나오기 직전날이라ㅠㅠㅠㅠㅠㅠ 짠내납니다ㅠㅠㅠ

3236 2016-11-28 11:04:45 0

체크해외대금출금이 뭔지 아시나요? [새창]

해당 금액 결제한날이 13일밖에 없는데.. 이거 데챠사태땜에 이미 환불된거거든요 ㅜ_ㅜ

3235 2016-11-27 23:19:20 6

샘 해밍턴 페북 근황.jpg [새창]

백인남성 찬양할땐 언제고 화이트맨이란닼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두얔ㅋㅋㅋㅋ

3234 2016-11-26 00:27: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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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근데 님의 그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진 마세요 제발요

3233 2016-11-26 00:18: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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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댓글에 답 달아놓으신거 보니까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ㅋ죄책감을 가지지않을거라 판단하여 분노해서 사형얘기를 했다니...댓쓴님이 보면 놀라자빠지시겠네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입니다...

3232 2016-11-26 00:12: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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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님은 잘 알지도 못하는데 부모는 잘못 없다고 생각하신거죠? 그게 피해자 어머니한테 엄청 실례인것두 아시는거져????
그리고 본문만 봐도 그 부모들 잘못이 없을수가 없다는걸 알수있을텐데 배제해두신거죠???
힘들어서 아예 사과조차 못한다구요? 뭔 개소립니까? 본인 자식이 살인을 저지른게 힘들어서 피해자한테 사과를 못한다고 생각했다구요?
당최 이분은 왜!!! 그리도 그쪽 사정을 이해해주려하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장애가 있어서 그러시는 건가요????

3231 2016-11-26 00:05: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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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댓글은 살인마한테 말하는거지
장애인이니까 살인했으면 사형해라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저 댓글 어디에 장애인은 사형해라고 써있나요 대체?

3230 2016-11-26 00:04: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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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니 왜 자꾸 말이 이랬다 저랬다함 ㅋㅋㅋ
윗댓엔 부모잘못 xx 이렇게 해놓고 여기선 내가 언제 부모 잘못 없댔음?!?! 이러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진지한 글에 키읔 남발은 하기싫었는데 자꾸 왜 똥글만 싸대십니까ㅋㅋㅋㅋㅋㅋ

첨엔 제도랑 그걸 이용해먹은 보조자가 나쁘지 부모랑 애잘못은 아니라하다가, 또 다시 부모랑 보조자 둘다 처벌해야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부당함을 찾아요? 잘못된 인식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 징말
아침에 일어나서 푸르딩딩 다시 읽어보세요
대체 이 글에서 누가 장애인이라고 욕하덥니까? 살인마라고 욕하는거지

3229 2016-11-25 23:5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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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안지우고 알려져야한단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참... 난감한경우네요 ㅜ_ㅜ

3228 2016-11-25 23:52:5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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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못이 아닙니다
알려져야하는것은 마땅해요 어떻게 저런일이 있는데도 기사한줄 못본건지..
저 악마같은분 댓글이 문제인거지ㅠㅠ 도와주고싶었던 작성자 마음은 이해갑니다

3227 2016-11-25 23:41:4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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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저 댓글 누가 해석좀해주세요
다섯번을 읽어도 전하고픈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너무 길어지면 머리아플테니까 마지막 댓글..

본인의 언행이 부당함과 잘못된 인식을 고치려고 한다지만
오히려 역효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226 2016-11-25 23:34: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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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라도 되십니까
남들이 피해자를 이해하니까 본인은 그안의 부당함과 잘못된 인식을 고치려고 그런 댓글을 쓰신건가요
오히려 본인의 언행이 부당함과 잘못된 인식을 박아주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말하고 계시지않습니까..
그만 하시고 자게에 새글을 파시던지, 댓글을 멈추시던지 하세요

3225 2016-11-25 23:30: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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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해자 어머니가 이 댓글을 읽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슴에 못을 박으면 박았지, 착한악마님은 오로지 장애우 차별만 보이시고 눈앞에서 억울하게 자식을 잃은 사람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시나봐요.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왜 그리도 피해자분을 몰아가시나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직접 글을 파서 얘기해주세요..
아이 사건을 찾아보다 이글을 보게되어 님의 댓글을 볼수도 있는 피해자 어머니를 위해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