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의 유물, 피쳐폰 모바일게임들 입니다 [새창]

검방2 너무조아...

6700 2017-04-11 18:31:50 50

(40) 생후 7개월 딸을 성폭행한 강간범 양손을 잘라버린 아빠 [새창]

왜냐면 나는 안자르면 모를까 기왕 잘랐으면 그렇게 잘랐을 것 같거든

6699 2017-04-11 18:31:12 57

(40) 생후 7개월 딸을 성폭행한 강간범 양손을 잘라버린 아빠 [새창]

솔직히 양손 다음에 양발 거시기 자르려다가 봐준 것 같은데

6698 2017-04-11 06:03:18 4

[새창]

토해쪙

6697 2017-04-11 05:59:55 65

어긋난 감수성 [새창]

니가 있을땐 커피를 마셔도 잠이 잘 왔는데
이제는 커피를 마시면 잠을 이룰 수 없네

6696 2017-04-08 11:46:05 15

(스압,의식흐름,막그림주의) 왜 사과를 안받아줌???의 대한 고찰 만화 [새창]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는 남으니까
아팠던 기억까지 아물때까지는 항상 무서워해야 하니까
그런거죠
사과를 받아주는 건 내가 준비됐을 때 하면 되는 거에요. 가해자가 준비됐을 때가 아니라...

6695 2017-04-08 07:51:22 0

님들!!님들!!!! 저 디바 총 보조배터리 샀어요!!! [새창]

이것은 보조배터리보다 피규어나 코스프레 장비로 더 많이 쓰일 것 같은 그 전설의 사제총!

6694 2017-04-08 07:46:26 0

라인 아재_유럽섭 500+시간 나라별 유저에 대한 정리 [새창]

독일에서 거주중인데 오버워치 하면서 친구 만들 수 있겠네요... 문제는 컴터도 없고 돈도 없고 피씨방도 없네여 으아아

6693 2017-04-07 02:18:55 0

제 인생치약 추천해요 [새창]

오오오 함써봐야겠어요 추천감사용
혹시 아요나는 안 써보셨나요?

6692 2017-04-06 23:28:06 1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확실히 어려운 문제죠... 논의는 할만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빈정거릴 생각은 없었고요.

6691 2017-04-06 23:27:00 0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모르겠다는건 제가모르겠다는 건데요...
...
흥분하지 마세요;

6690 2017-04-06 21:32:31 11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그럼 개를 키운 죄, 래트를 키운 죄도 있나요?
뭐 아저씨 말이 저속하긴 하지만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지나가는 생면부지 사람한테 개소리했으니 자기도 쌍소리 들어도 별 말 못했다 싶네요. 역지사지를 그나마 알아서 다행인지, 딸가지고 그런소리 하는데 화 안 낸 걸 걱정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689 2017-04-05 07:52:17 0

라면만 찾는 임신한 아내 [새창]

부대찌개도 가끔 해드세요!!

6688 2017-04-05 06:32:29 16

[새창]

님이 하고 있는 것이 정말 사랑일까요?

6687 2017-04-04 22:09:49 3

왜 파스타면은 넣을땐 적어보이는데... [새창]

저도 파스타때문에 양이 늘었어욬ㅋㅋㅋㅋㅋ
세배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