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가... [새창]

1 저 얼굴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러 갑니다!!

236 2013-12-31 00:33:00 0

[새창]

왜 여태 못 봤을까요ㅋㅋㅋ
우리애가 다 커서 어른된거 같은 기분이네욬ㅋ

235 2013-12-31 00:11:06 0

[새창]

그냥도 나오는군요ㅋ 아직 발정은 아닌거같아요

234 2013-12-30 23:57:41 0

[새창]

하루종일 집에 같이 있어요. 재택근무라 ㅎㅎ
빨리 병원이나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ㅜㅜ

233 2013-12-30 23:33:29 0

[새창]

그냥 무시가 답
알면서 계속 쉴드질 쳐가면서 보는 사람들은 무슨 소릴해도 못알아먹어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상대할 수도 없음

232 2013-12-30 23:31:16 1

[새창]

1 이건 손바닥만할때
눈 깜빡할 새 커서 아쉬워요
이게 어머니의 마음인가..

231 2013-12-30 23:28:20 5

[새창]

230 2013-12-30 23:27:51 2

[새창]

이상한 자세로 멍때리는 우리애기
러블 진짜 매력덩어리죠

229 2013-12-30 23:27:09 3

[새창]

228 2013-12-27 20:00:56 0

[새창]

멘붕...

이제는 선하나 따고 세이브, 이 부분 칠하고 세이브, 저 부분 칠하고 세이브...

227 2013-12-27 19:55:08 0

[혐] 나도 달력인증. [새창]

전 5만MC던데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밀아 접은게 근데 올해 3월이라는게 함정이라면 함정?

226 2013-12-27 14:48:03 0

솔직히 애게님들이면 공감하실듯 [새창]

종이로 도구 만들어서 세일러문이나 웨딩피치 다 따라하시지 않았나요?

물론 초등학생.. 당시엔 국민학생이었지만

225 2013-12-26 22:33:06 2

18금) 스리슬쩍 말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새창]

저는 잘생긴 남케면 나이 상관없이 좋습니다

물론 예쁜 여케도.. 하앍

224 2013-12-24 22:36:57 15

스팀모에화... [새창]

스팀을 얀데레여야함
날 괴롭히면서 쾌감을 느끼지ㅜㅜ
내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