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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2014-04-14 13:47:45 6
[새창]

싸우지 않을때요ㅜㅜ
둘째 온지 얼마 안되서 처음보단 낫지만 아직 가끔 싸우기도 하네요
297 2014-04-14 11:11:10 4
고양이 고양이~~! [새창]
2014/04/14 02:50:05

우리집 둘째도 아비시니안ㅋㅋ
지금 한창 귀여울시기네요
아비시니안 아가들은 다 특유의 맹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296 2014-04-09 18:19:31 0
액트1 하는데 5시간 30분 걸림.... [새창]
2014/04/09 17:59:05
저도 맵 다 밝히고 반대편 한쪽 구석 흐린 곳 있으면 가서 꼭 넓히고 와야해요. 갔는데 아무것도 없는 벽이면 부들부들
295 2014-04-09 14:34:14 1
난 아직 어린냥 [새창]
2014/04/09 10:57:26
고양이에 심쿵, 훈남에 한 번 더 심쿵
294 2014-04-08 20:36:53 1
얼마전 베스트간 남친룩을 보고 비슷하게(?)몇가지 따라해봤습니당 [새창]
2014/04/08 19:03:31
우왕 4번 팔에 핏줄!!!
293 2014-04-08 10:28:56 0
[새창]
어렸을 때부터 외출냥이로 크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꼬질꼬질한 서울 도심에 살면 데리고 나가기 힘든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정원 큰 한적한 시골에 살면서 냥이랑 뜰에서 일광욕도 하면서 살고 싶네요.
292 2014-04-02 16:41:04 0
날개 언제까지 주는거였어요? [새창]
2014/04/02 16:34:52
오 역시 블자!
291 2014-04-02 16:40:28 0
날개 언제까지 주는거였어요? [새창]
2014/04/02 16:34:52
오늘 새벽에 결제한거였거든요.. 날짜로 따지면 4월2일 새벽1시쯤인데.. 아무튼 좋긴한데 궁금하네요 지금 결제하시는 분들도 들어오는지.
290 2014-04-02 16:38:53 0
[새창]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카페 글 올려도 그냥 우선 두세요~ 라고 하셔서 막막했는데 경험담이라도 들으니 조금 낫네요. 둘이 빨리 친해져서 차라리 절 왕따시켰으면 좋겠어요!
289 2014-04-01 22:50:34 0
4년 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시달렸어요. [새창]
2014/04/01 16:55:55
하나도 안 무섭네요.
오늘 저랑 손 잡고 자실 분? 절대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냥.. 추워서..
288 2014-04-01 21:16:11 0
지금으로 부터 24년전 명동.jpg [새창]
2014/03/30 20:05:45
간판 빼고 의외로 변한게 없어서 당황
287 2014-04-01 19:03:43 0
[새창]
우선 지켜보고 신경 좀 써야겠네요. 첫째 좋으라고 둘째 들인건데 못할짓한건가 싶기도 하고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286 2014-04-01 17:16:25 0
보통 다른섭에서 아이템을 업어올때 그섭 골드는 어떻게 구하나요? [새창]
2014/04/01 17:04:26
보통은 매니아로 해당 섭 골드사기 -> 템사서 본섭 넘어오기 끝.
세라로 하시려면 되게 번거로우실거 같은데..
285 2014-04-01 17:01:09 0
[새창]
병원에도 전화해봤는데 당장 와도 도와주실수 있는게 없다고 둘이 잘 친해지고 적응하게 노력해보고 더 심해지면 오라네요. 이런 상황 겪어보신 집사님들에게 조언 좀 듣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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