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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014-06-17 15:45:47 0
러시안블루 털색깔.. [새창]
2014/06/17 15:24:25
http://www.russianblue.org.uk/whiteblack.htm

러시안화이트/블랙 관련 글. 영어지만 흥미롭네요 ㅎㅎ
우리집 첫째가 러시안블루라 급흥미 생겨서 찾아봤어요.
417 2014-06-17 15:44:36 0
러시안블루 털색깔.. [새창]
2014/06/17 15:24:25
You might think that a Russian Blue would only come in blue, and in CFA that is true, but other cat associations have more liberal breed standards.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the cats are called “Russians” and come in white and black as well as the traditional blue. The American Cat Fanciers Association permits black Russians.

출처: http://cattime.com/cat-breeds/russian-blue

공식으로 인정되느냐 마느냐의 차인데(쇼용으로), 검색해보니 흰색이나 검은 코트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416 2014-06-17 14:22:30 0
진짜 바보같은 실수를 저질렀어요!!!! [새창]
2014/06/17 14:07:04
아 역시 다시 사야........ ㅜㅜ 그나마 위안인건 평소사던 4kg가 아니라 2kg라는 점... ㅜㅜㅜ
414 2014-06-16 21:35:26 0
혹시 저처럼 동물 만지기 무서우신 분 계세요..? [새창]
2014/06/16 21:08:41
1움찍이 아니라 움찔..
413 2014-06-16 21:35:08 1
혹시 저처럼 동물 만지기 무서우신 분 계세요..? [새창]
2014/06/16 21:08:41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고양이 2마리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드는 것도 조심조심, 나한테 뛰어오면 놀래서 움찍하고 했는데 같이 살다보니 해결되더라구요 ㅎㅎ 이제 뽀뽀도 하고 잘때도 같이 자고, 고양이 먹던 음식(내 상추같은거 와서 할쨕 했던거)도 그냥 먹구. 물거나 발톱세워도 내가 제압해버리구 ㅋ

근데 개는 아직도 조금 무서워요! 하지만 전처럼 손도 못 댈 정도는 아니고 가까이 오면 쓰담쓰담 해줄 수 있어요 ㅎㅎ

길에 있는 비둘기는 아직도 무섭... 조류가 무서워요 ㅜㅜ 이건 평생 안 고쳐질듯
412 2014-06-16 18:59:15 3
질문있습니다....고양이에게 미안해 죽겠어요... [새창]
2014/06/16 18:25:24
고양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울 필요는 없어요. 사람 아이 키우는것처럼 잘못했을 땐 혼내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무는 버릇은 더더욱. 아직 냥님과 생활한지 얼마 안 되서, 냥이가 놀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간식으로 달래주시고 다시 다가올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마음 열 것 같아요. 억지로 끌어내려고 하시면 오히려 더 숨을수도 있으니 풀리게 잠깐 두세요. 글만 봤을 땐, 아마 꿀밤보다는 소리 때문에 더 놀란 것 같네요.
411 2014-06-16 17:09:55 2
[새창]
예~~전에 대학 졸업하기 전 냥이와 원룸생활을 한 적이 있어요. 공간 문제는 진짜 침대, 책상 놓으면 한 사람 누울 공간밖에 안 나오는 고시원 정도만 아니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어요. 물론, 넓으면 우다다하기 좋겠지만, 좁다고 딱히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물론 말 할 수 없는 동물이라.. 제가 못 느꼈을지도 ㅜㅜ)

오히려 문제는 화장실인데, 공간이 좁다 보니 화장실을 놔줘도 냄새 때문에 제가 조금 힘들었어요. 겨울에는 하루종일 창문 열어놓을 수도 없고, 화장실에 놔둘까 했는데 샤워할때마다 물 튈까봐 옮겨놔야하고... 그걸 떠나서 쉬야 냄새가 집안에서 안 빠져서 조금 힘들었네요. 나중에 좀 더 크면 덩냄새도 심해지더라구요. 가능한 빨리빨리 치운다해도 집에 24시간 붙어있는게 아닌지라.. 그래도 그 모든걸 감수해도 좋을만큼 너무 고양이가 좋았어요 ㅎㅎ 잘 생각하구 결정하세요.
410 2014-06-16 17:02:53 1
[새창]
우리집 첫째는 1년2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중성화 안 시켰어요. 묘하게 발정기가 늦는것 같기도 하고 다른 냥이들 이야기 들으면 괴로워한다던데 그런 낌새도 없고... 일부러 안 시킨건 아니구, 계속 예약 잡으려고 할 때마다 이사를 한다던가(스트레스 받을까봐 미룸), 아이가 아프다던가... 컨디션 좋아지면 시키려고 미루다보니 지금까지 안 했네요. 굳이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우리 첫째도 완전 똥꼬발랄했는데 1년 채워가면서 무지 차분해졌거든요. 하루종일 잠이 많아지고 먹는량도 아깽이 때보다 확연히 줄고. 근데도 움직이 적어져서 그런지 살이 뒤룩뒤룩 찌는중... 6키로 찍었어요 ㅎㅎ 꼭 중성화 때문에 성격이 바뀌는건 아닐거에요.
409 2014-06-16 16:58:20 0
길냥이 사료 한포대 주문했는데.. [새창]
2014/06/16 14:54:49
우리집 두 마리는 각자 2키로면 1달정도 먹어요. 그때그때 식성에 따라 1달 조금 넘어갈때도 있구요. 둘이 합쳐서 사료값만 매달 5~6만원 ㅜㅜ
408 2014-06-16 16:53:07 72
야생동물을 주웠(?)는데요;;;; [새창]
2014/06/16 15:21:17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만 해도 지역별로 뜨네요. 그나저나 아가동물은 종을 막론하고 무지무지 사랑스럽네요
407 2014-06-12 20:57:35 0
[강스포] 판도라하츠의 얀데레 모음 [새창]
2014/06/12 20:45:15
1 애니말구 꼭 만화책으로 보세요!!!
406 2014-06-10 17:47:35 0
마기 만화책 애니 둘다 보신 분들!!!! [새창]
2014/06/10 17:45:23
으어 지르러갑니다!!! 내일 도착하겟지 으흐흐흐
405 2014-06-10 13:20:43 0
[새창]
이거 피아노의 숲이었나요? 그냥 순수한 피아노만화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된거지 내 기억???????????????????
404 2014-06-10 13:19:14 0
한국에는 80년대 90년에 걸쳐서 4대 순정만화가 있습니다 [새창]
2014/06/10 13:15:08
아르미안의 네 딸들 지금봐도 재밌어요. 그림체도 요즘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진짜 아름답구. 이런 대작들은 다시 출판되서 사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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