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카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06
방문횟수 : 26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47 2014-06-26 12:22:33 0
블소 공홈에선 계속 삭제당하니.. [새창]
2014/06/26 01:09:31
저도 클베부터 열심해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넥슨게임도 많이 하는데 다들 돈슨돈슨거리는데도 넥슨겜할때보다 더 심한 현질유도
심지에 매달 계정비 꼬박꼬박 챙기는 유료게임이 이러니깐 정 떨어져서 접었어요

지금이라도 개념패치하면 돌아갈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패치내역 볼수록 가관이네요
446 2014-06-25 18:54:59 2
흑역사를 발견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5 17:03:45
헐 ㅋㅋㅋㅋ 아 부끄럽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은 고통을 완화하기 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흑역사 하나쯤은 있으시잖아요(찡긋)
445 2014-06-25 16:37:10 0
린 2차무기 망상3(발그림 주의) [새창]
2014/06/25 00:51:21
이분을 데브캣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
444 2014-06-24 18:25:40 0
누가 이작소에서 브라콘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4/06/24 18:20:10
브라콘 결말 네타보고 푹 식음 ㅜㅜ 애니 정말 재밌게 봤는데 (오글오글한게 매력!) 소설 결말 때문에 왠지 화나요 기만당한 기분이라 ㅜㅜ
443 2014-06-24 00:29:45 0
오랜만에 판도라하츠 일러 [새창]
2014/06/24 00:28:21
쟈크가 음써ㅜㅜ
442 2014-06-23 18:48:29 10
새왕비님과임금님과공주님이야기 - 입장 바뀐 왕비님과 공주님 [새창]
2014/06/23 18:27:45
이것도 좋닼ㅋㅋ
441 2014-06-22 03:22:03 0
고양이 두마리 키우시는 분들.. 비용이 한달에 얼마나 드세요? [새창]
2014/06/22 01:18:12
2마린데 한달에 평균 5~6만원이요. 모래는 좌변기써서 비교적 점렴한거 대량 구매해서 생각보다 얼마 안 들어요. 사료는 로얄캐닌키튼+내츄럴초이스어덜트 주문하면 한 달 정도 먹거나 한달 조금 넘게 먹네요. 아프지만 않으면 한 마리 있을때랑 큰 차이 안 나요ㅎㅎ
440 2014-06-21 00:14:26 1
눈물이고 콧물이고 폭풍 흘리며 보신 책 있나요? [새창]
2014/06/20 02:26:49
조금 오래됐지만 가시고기요
439 2014-06-20 15:17:43 0
헤드서펀트 목표달성 현재 8976마리 [새창]
2014/06/20 15:13:51
9000 돌파
438 2014-06-20 14:24:00 12
저 어제밤에 당했어요 ㅠ.ㅠ [새창]
2014/06/20 07:44:53
다음부터는 꼭 옷 입고 주무세요! 쭙쭙이 한 번 시작하면 같은 대상에 계속 하더라구요 ㅎㅎ 꼭지를 지키기 위해!!!
우리 첫째가 1년 넘어가는데 아직도 매일 쭙쭙이해서 귀가 항상 너덜너덜해요. 마음이 약해서 밀어내지도 못하고...
437 2014-06-20 13:35:51 2
계속 눈에 밟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ㅠㅠ [새창]
2014/06/20 13:11:34
60만원 고정수입이라는게 월세/기타 낼 것 다 해결하고 남는 사용가능한 돈인가요? 그 정도면 충분히 키우실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게으른 편이었지만 오히려 냥이 들이고 나서 전보다 많이 청소하네요. 실제로 키우면 초반 화장실, 이동장 등 기타 용품 살 때만 돈 많이 들고 그 다음부터는 모래/사료값만 꾸준히 나가요. 물론 아이가 아프면 한 번에 돈이 들 일이 많은데 윗분 말씀처럼 한 달에 3~5만원 정도만 다른 통장에 넣으면서 꾸준히 모아놓으면 큰 부담 없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 마음가짐인데, 끝까지 파양 안 하고 데리고 살 각오만 하시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엄청 보잘것없는 사람이었는데, 우리 냥이들과 함께 살면서 내면적으로 많이 성숙해지는 것이 느껴져요. 처음에 잘 책임질 수 있을지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후회 없네요.
436 2014-06-20 13:22:53 0
[새창]
가끔 일의 단순함/복잡함으로 임금 기준을 정하시려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어렵고 각종 스킬이 필요한 직업은 더 받는게 맞지만 아무리 단순하고 쉬운 일이어도 최저임금은 있는게 좋아요. 애초에 그 사람을 능력을 산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시간을 산다고 생각하세요.
435 2014-06-20 13:08:39 37
[새창]
서양 애들도 외모 가지는 놀리는 애들 있어요. 다만 그게 보통 학창시절 철없을 때 많고, 왠만하면 성인이 그러는건 보기 힘들죠. 우리나라는 애어른할 것 없이 오지랖이...

전 초등학교 때 이모가 엄마한테 저 밥 먹는거 보면서 애 저러다 뚱보되겠다고 밥 조절 좀 하라고.................. 물론 다 제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인거 알지만 그 때 속으로 진짜 서러웠음. 저 뚱뚱했냐고요? 어렸을 때 통통한 적은 있어도 단 한 번도 비만이었던 적이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은 그냥 잘 먹고 잘 크면 되는거 아닌가...
434 2014-06-19 13:58:17 0
[새창]
이미 위에 말씀하셨지만, 저도 중성화 염두에 두고 두 냥 모두 수컷으로 데리구왔어요. 아무래도 더 간단한 수술이다 보니 여자냥보다는 신경이 덜 쓰이고 비용도 더 적어서요 ㅎㅎ 잘 생각하시구 예쁜 냥 데리고 오세요. 러블은 사랑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6 147 148 149 1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