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사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새창]

391 2014-11-20 17:45:38 5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저건 좀 심했네요. 담임선생님도 아니고 학원 강사인데다가 초대도 안했는데;;
수도권이면 어지간해선 1인당 3~4만원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터라...

390 2014-11-20 17:28:09 0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최소 손주.jpg [새창]

어렸을적에 슈퍼만 가면 사달라고 난리부르스를 추던 기억이 있네요...

389 2014-11-20 16:10:56 0

[새창]

1 모자는 리옐이고 던젼에서 먹은 노란 검날 숏 소드 두개 들고 다녔었는데...
다만 연주가 주력이고, 아이스볼트만 끝까지 찍은 잡캐인게 함정.

388 2014-11-20 16:08:49 0

[새창]

예전에 마비노기할 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리화, 리옐 위스보위군에 반짝이 별장식 마법사 모자였는데... 해킹으로 털리고 접음.

387 2014-11-20 12:59:17 1

(어크유니티) 주인공 새로운 은폐 기술 선보여 [새창]

버그 덕분에 벽으로 들어가서 숨을 수도 있죠. 그래도 처음에 밝혔던 최소사양이 약간 뻥튀기된 건지 옵션만 낮추면 사양이 높지 않은데도 할 만 합니다.

386 2014-11-19 13:48:20 19

AOA 지민 그렸는데 카페에서 퇴출당함 [새창]

이 그림에 대한 평가는 사진을 보기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

385 2014-11-19 13:40:37 2

흔한 음란물 중독 테스트 [새창]

2가지 '이상'일 때 상담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하'일 때 상담이 필요한 거 아닌가?

384 2014-11-19 13:37:45 0

골키퍼보호구역이란건 존재하지않습니다.... [새창]

키퍼가 공 잡는데 몸으로 밀치는 행동은 반칙 아닌가요. 어제가 딱 그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383 2014-11-19 13:35:26 0

이번국대 평가 [새창]

홍정호는 김영권과 나오지만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망할 때 보면 늘 김영권과 함께 나왔었죠.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11은 김신욱이 부상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김신욱(이근호)
손흥민 - 남태희(이명주) - 이청용
기성용 - 박주호
김진수 - 장현수 or 홍정호 - 김주영 - 차두리
김진현 or 김승규
이 정도네요.

382 2014-11-19 13:19:40 0

이란과의 평가전 문제점 [새창]

어제 경기에서도 수비진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실점 상황을 보면 상대가 프리킥을 차고 나니 가만히 있다가 세컨드 볼을 놓쳤습니다. 우리가 실점하는 패턴 중 하나인데, 왜 안고치는지를 모르겠네요.

381 2014-11-19 11:42:20 0

슈틸리케호 남은 희망 김신욱 [새창]

김신욱 부상이 이동국보다 더 심하죠. 부상회복하고 컨디션을 올릴 시간이 부족함.

380 2014-11-19 11:11:37 0

오늘 이근호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상대 수비와 비교하면 피지컬이 딸리기 때문에 공미와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돌파를 해야하는데 구자철이 그런 역할을 못해주니 수비에게 저지당할 수 밖에 없었죠.

379 2014-11-19 11:07:57 1

[새창]

애초에 키퍼가 공을 잡은 이후에 몸통 박치기를 시전한거라서 차징입니다. 심지어 공에 터치도 못한 것 같아보였음.

378 2014-11-19 09:58:07 0

올해 EPL 일통을 겨룰 문파들(2)- 찰시문 [새창]

남반장(南班掌) 람파두(藍破兜) : 본디 서함연합(西函聯合) 출신으로 무갈량의 아래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찰시문의 전성기를 이끈다. 흔히 미두라이거(美兜拏以拒)라 불리는 그의 무공으로 인해 수퇴귀신(數堆鬼神)이라고도 불리었다. 최근 누옥도시(樓玉都市)로 적을 옮겼으나 아직 개파선언을 하지 못해 만시파(萬市派)에 의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