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요새 아이돌 노래 가사내용 잘 모르겠어숴... [새창]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에서
음 내 피부 밑, 링딩동링딩동 을 거쳐
베베베베베베베베 깜찍!
까지 다 즐기고 있긴한데 새삼 시대가 흐르는게 느껴지네요 흑흑

5456 2024-04-28 07:21:50 0

단발 팜 너무 귀여워서 사진 모아옴 [새창]

오옷 언제 단발을! 진짜 귀엽네요

5455 2024-04-28 07:20:50 5

달리기만으로 7키로 빠졌네요 [새창]

오 달리기를 그렇게 꾸준히 하시는 정신력 대단하심다
저는 스포츠 게임 말고 일반 운동이 너무나 하기 싫어서

5454 2024-04-28 07:14:01 3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 [새창]

오오 사진들에서 낭만이 느껴져용

5453 2024-04-28 07:07:39 4

애착인형 친정집에 두고옴.. [새창]

저도 멸망의 길을 걷다가 결국
그날 오후 다시 집에 갔다왔습니다... 4시간정도
부디 평안하게 해결되시길

5452 2024-04-28 06:57:19 0

평균수명 늘려주는 운동 Top.8 [새창]

오 저 테니스 치는데 수명, 건강 상승은 모르겠슴다
그냥 재미있으니까!

5451 2024-04-28 06:54:51 5

펌) 이불 안빨고 계속쓰는애들 개더러워 [새창]

에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자고있습니다.

5450 2024-04-28 06:52:46 0

시대를 잘못 타고난 문학의 거성들.jpg [새창]

문과로서 즐겁게 읽은 글들이었.. 마지막 충격

5449 2024-04-28 06:49:17 2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새창]

jpg 입니다

5448 2024-04-28 06:47:08 15

출근하다 넘어졌는데 초딩들이 일으켜 줬어 [새창]

젠틀맨도 부축받고싶따!

5447 2024-04-28 06:45:22 4

이사람이 이사람임 [새창]

이 사람이 이 사람이다!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왜 말을!!...

5446 2024-04-28 06:43:59 2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새창]

아알코오올올

5445 2024-04-28 06:43:22 2

일주일 체감속도 [새창]

찰나와 같은 퇼에 시간에 영구히 기록될 댓을 써봅니다.

5444 2024-04-28 06:40:36 2

급똥인데 아파트 고층 산다 [새창]

(올라) 가버렷!

5443 2024-04-27 21:06:48 2

폰이 퀸으로 승격하는 만화 [새창]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쓰니 추가 화면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