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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2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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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컴터 구입한 곳에서 어머님께 사기를 쳤군요;;;;
저도 사실 남친에게(현재 남편으로 승급) 선물받은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복제품이 깔려있더라구요
이번에 컴퓨터 맞추면서 윈도우10으로 질렀습니다 +_+
7은 뭐더라..뭐가종료? 된다고 하고, 8은 탭북에서 쓰는데 여엉...불편하더라구요
어차피 앞으로 할 게임이 윈도우10은 되야할 것 같아서 윈도우 10으로!
처음사용자용(152900원짜리?) 이걸로 질렀구요, 돈쓰고 설치 부탁드릴때에는 꼭 옆에서 보고 계셔요
본체를 들고가야된다고 하는 곳이라면 어디가지마시고 옆에 계시구요
예전에 본체들고가서 몰래 부품 바꾸는 못된 업체들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ㅁ; 무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