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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0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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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으로 의경 취사병갔는데(그것도 동네) 뭔 자살하고 싶단말을 그렇게 하던지...진짜 감정쓰레기통된 기분이었음...수신자부담으로 받는 전화마다 자살할거다 뛰어내릴거다...안타까워서 참고 달랬는데 모든 것을 내 돈으로 하고 나는 립밤하나 못받고 그게 다 당연한줄 알았음 군인이니까 결국 지 돈아껴서 구라치고 나이트가서 이차(mt)때리더이다..내 첫사랑이 그렇게 끝났음 난 그때 편의점야간알바에 학업에 두시간채자던땐데...ㅋㅋㅋㅋㅋ야 생일잘보내라고 하지마 내생일 니때문에 매번 거지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