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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묘집사의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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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017-01-26 01:00:14 1
길냥이와 친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새창]
2017/01/25 21:32:45
아..요즘 위스카스 쥬니어에는 템테이션 섞여있고(이 냥반들 ㅡㅡ) 심지어는 템테이션 샘플도 묶여있습니다 (이냥반들아!!!)... 이상 위스카스에 덜미 잡힌 집사의 넋두리입니다 ㅠㅠ
392 2017-01-19 01:08:53 0
한국 등산 과 번데기에 뿅간 영국신사?! [새창]
2017/01/18 21:30:49
초딩때 멋모르고 먹다가 중딩이후로 못먹었는데...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왜냐,맛을 기억하거든요 ㅡㅡ; 갈치맛도 기억하는데 그건 알러지로 못먹구요) 조만간 함 짭짭해야겠슴다
391 2017-01-17 23:18:21 4
나무위키 살인사건펌)소년납치 포르말린 절임사건 [새창]
2017/01/17 18:48:46
아 쫌.......ㅡㅡ^
390 2017-01-15 00:07:18 0
[새창]
메로나는???
389 2017-01-10 20:31:03 1
공포의 디씨 요양원 공익 [새창]
2017/01/09 22:32:56

↑예 요양원마다 다를 수 있을겁니다. 대부분은 행정이라 방문객등의 처리를 맡습니다만, 다른 케어는 사실상 잘 안합니다. 왜냐면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서 배상책임보험을 들지만 그건 요양보호사이고 공익은 해당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제가 잘못 인지하고 있다면 죄송합니다. 어쨌든 주작!!!
388 2017-01-10 17:02:19 19
공포의 디씨 요양원 공익 [새창]
2017/01/09 22:32:56
주작입니다
1.요양원으로 가는 공익들 우선 입소인들 직접 안대합니다
2. 요양원에선 수액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의료법과 장기요양보험법)
3. 만약 요양병원이라면 공익파견 안됩니다.
고로 주작임
387 2017-01-07 23:16:35 3
19) 전설의 악플러 [새창]
2017/01/07 19:03:04

이 만화 이해를 못하겠어!!!!!
386 2017-01-07 14:39:25 13
[새창]
그죠...사전조사를 철저히 하셨더라면..
의외로 지도가 스템프를 찍게 되어있어서 따라 다니다보면 재밌거든요
애들에게 좋았을 수도 있는데..
제가 유도리없다 한건 화장실 사용 얘기였습니다
385 2017-01-07 14:28:53 55
[새창]
근처 주민입니다
사실 유도리 없게 한 탓도 있네요
실은 단체입장객 지도 구매 필수로 한건, 중국인 관광객 때문이었습니다
무료입장 구경이라는 , 그리고 부산의 산토리니(??인정하기 좀 그렇지만..)라는 것을 이용해서 여행사에서 무조건 패키지에 이곳을 코스로 넣었어요
그랬더니 주차난 (왕복2차선 좁은 곳에 관광버스 불법주차), 무질서한 행동 등등..정말 말도 아니었어요..
한번씩 산책을 가면 엉망이었어요
고성에, 개념없는 행동 (집안 쳐다보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등) 에 볼품 사나웠어요
그래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관광객은 단체로 잘 안오기에 그런 것인데 그렇다고 차별은 할 수 없고 해서 그랬을건데
안타깝네요
이미지 나쁘게 만드는 것 같아 괜히 미안해지네요
~지나가던 감천1동 주민~
384 2017-01-01 23:52:18 2
나에겐 없는 사랑스런 고양이 [새창]
2017/01/01 19:28:06
아이고 이건 귀한 빙구 시리즈네요 ㅋㅋ
383 2017-01-01 22:14:23 1
기도가 아니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01 20:33:27
氣!氣!氣!
저 의외로 기빨(?)이 있다니깐 분명 쾌차하실겁니다!!!!!
힘내세요~~~~
382 2016-12-31 12:48:34 1
BGM)크리스마스 칠면조 요리를 몰래 먹은 범인.jpg [새창]
2016/12/30 22:22:27
어익후 오도독?
381 2016-12-31 12:46:50 0
술먹고 실수한 사람이 반성문 써왔어요 [새창]
2016/12/23 16:55:51
외국인 글씨체 같은 독특한 필체네요
사랑의 시작 축하드립니당 ^^
380 2016-12-27 12:08:19 0
전우용 역사학자, "세월호를 겪고 보니 인간과 짐승으로 나뉘었더라 는" [새창]
2016/12/27 01:14:40
전 그날을 생생히 기억해요
마을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 속 양희은씨가 전해주던 전원구조라는 말....
곧이어 도착한 병원 티브이 속 뒤집힌 배...
구조대들이 많아 구하겠지 했었는데
그렇게 오후 늦게 핸드폰 속 오보라는 기사에 느껴지는 혼란스러움
밥으로 먹었던 콩나물국밥이 넘어가지 않아 남겨버리고....
그 날 저녁 술을 마시면서 울었죠
그 다음 날 생떼같은 아이들이 죽었다며 울던 한 할머니까지..........
기억이 안난다는 저것들은...하아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379 2016-12-26 20:56:21 10
이 닉네임 레어인가요? [새창]
2016/12/26 06:25:32
석유다!!! 석유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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