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지압으로 여드름이 가라앉았어요... [새창]

그림 설명이 너무 귀여워서 추천드립니다.

1382 2017-04-09 02:35:27 1

오늘 처음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알았다.(feat.여동생) [새창]

난 이게 진짜 웃기다 이거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1 2017-04-08 07:47:07 6

안철수의 말로 표현못하는 엄청난 패기.. [새창]

소설 제대로 쓸라면 안이 박ㄹㅎ 대통될 때 부정선거와 연관있다고.... 그래서 기를 쓰고 대통령이 되려 한다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나갔네요. 죄송합니다.

1380 2017-04-05 12:04:48 0

[새창]

미술전공자 의문의 1패.................

1379 2017-04-04 15:14:09 2/6

[새창]

님 말이 사실이라한들 다른 사람이 이 댓글 하나만 보고 님이 그 사람과 진짜 아는 사이인지 어떻게 아남요.....

1378 2017-04-03 00:55:29 10

육아가 참 뭐 같은 게 [새창]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이도 낳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이 때문에 서로의 바닥을 보게 되고 사랑이 식는다. 사랑이 있던 자리는 동지애로 채워지고 있지만, 둘 중 무엇이 낫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처음 두 남녀를 하나로 묶어주었던 뜨겁던 사랑이 갈음되는 지금들. 서글픈 눈물이 난다. 안녕. 그 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사랑아.....

1377 2017-04-02 14:47:05 2

주강현 교수 페북, <내가 안철수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 이유> [새창]

비슷한 건 인정. 근데 확실한 건 안이 503번 보다는 지적수준이 낫다는 거...
그러니 자괴감이 드는 거죠. 대체 어찌하여 박ㄹㅎ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던 건가.

1376 2017-04-01 16:42:47 2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1375 2017-04-01 16:42:33 8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1374 2017-04-01 16:40:48 8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킹스맨 못 본 것 같은디 킹스맨 없나요??! 킥애스는요???

1373 2017-04-01 16:39:11 0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난 이거 무섭던뎅......

1372 2017-04-01 16:36:34 0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받고 렌트!! 덤으로 물랑루즈!!

1371 2017-04-01 13:46:58 1

[새창]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어요. 바르게 자라주어서 고마워요....!

1370 2017-04-01 06:38:52 7

육아가 참 뭐 같은 게 [새창]

저도요.. 신랑이 나 스트레스 받을까봐
하루는 친구들이라도 만나고 올래? 내가 아기 봐줄게 하는데 심쿵........
근데 그런 드무니까요.. ㅋ 자기도 일하고 피곤하니깐 집에 오면 저를 본체만체 할 때도 많고요(오열)

1369 2017-04-01 06:37:24 4

육아가 참 뭐 같은 게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