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터슬라이드 클라스 [새창]

그쵸, 모자도 없이 거수경례 불편하네요.

7427 2022-11-10 22:43:44 0

전용기를 태워줘라! [새창]

용기있는 발언이야

7426 2022-11-09 14:52:36 0

[새창]

모카 골드를 노리신 드립이 산으로 간다

7425 2022-11-08 17:07:34 8

[새창]

오라니까 가버리다니

7424 2022-11-08 17:05:09 0

닌텐도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막아준 남자.jpg [새창]

거대 고릴라 케릭터뿐 아니라 여자 주인공 납치하고 주인공이 구하는 스토리까지 카피하고 무죄 받게 해 주었으니 추대받을만하지

7423 2022-10-29 17:49:33 1

모두를 쓰러지게 한 풋살 플레이 [새창]

모두는 아니고 한...다섯명 쓰러졌네요

7422 2022-10-29 17:35:53 0

신기한 요즘 연금술 장난감 [새창]

연기가너무 빨리 옅어짐
찍으면서 타이밍 늦은듯

7421 2022-10-27 15:41:51 1

" 아니 저 요리사 모자 벗겨보라고 " [새창]

네?

7420 2022-10-24 13:35:42 0

[새창]

조세호씨, 또?

7419 2022-10-24 10:53:03 11

누가 칼 들고 그림 그리라고 협박함? [새창]

원장님의 지도(紙刀)편달

7418 2022-10-22 20:58:18 0

k화 되어가고 있는 소금빵.jpg [새창]

기각 막힌 맛

7417 2022-10-22 09:29:29 0

노래하나로 건달팬이 급증한 가수 [새창]

건담팬이 아니네

7416 2022-10-21 13:13:30 6

지금은 사라져 버린 추억의 기차 문화 [새창]

비행기만 경험해 보다 처음 KTX 탔을 때 음료를 싣고 승무원이 나타나 나는 커피 달라고 했더니 "돈을 받더라고요." 문화충격이었음. 비행기처럼 기내식(짧은 거리라 음료만) 주는 것인 줄 알고 받은건데!!!

7415 2022-10-21 13:11:00 20

지금은 사라져 버린 추억의 기차 문화 [새창]

KTX 보편화로 없어졌다기 보다 온 국민을 떠들썩 하게 했던 KTX 여성승무원(일명 도우미)을 강제 퇴사시키고 직접고용이 아닌 비정규직화 하면서 노동쟁의가 일어나자 그냥 다 없애버린 사건이 있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7414 2022-10-13 20:57:56 5

닥터 슬럼프 태연 [새창]

아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