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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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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숙녀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미랑 떨어진 새끼염소를 돌봐준 신사숙녀에게 무궁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새끼염소들은 굶어죽었을 겁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고 다 차려놓은 밥상위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입니다.
특별히 한준우 동물행동심리학자님, 염소농장주님들, 우와한비디오 제작진 여러분께 더욱더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끝이 아닌 시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더욱더 열심히하는 댓글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