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번 신청해봅니다.
조금있으면 엄마생신인데 남편잃고 저희 3남매 꿋꿋하게 잘 키워주신 여장부시거든요.그래서그런지 손이 못나다고 늘 감추시는 어머니께 선물드리고싶어요.
글쓴이님께서는 b급이라고 하셨지만,b급이 있으니까 a급도 있는거겠죠?허나 b급도 잘 만들어졌다면 a급이 될수있었을거에요.
저희 엄마께 선물드리고 싶어요.가장 아름다운시절을 고생만하신 아름다운손에 끼워드릴수있게해주시면좋겠네요.

207 2015-05-28 23:48:41 78

성인인데 교복오랜만에 입어봤는데 괜찮나요? [새창]

2015/05/28 16:17:24

잘생기면오빠라고배웠습니다

206 2015-05-18 17:22:29 0

[새창]

그냥 그럴바에 화장실문옆에보면 나사있잖아요 그걸 푸는게 더빠를지도..

205 2015-05-18 17:04:27 0

[새창]

부모님한테신고요청 혹은 친구한테요청하세요

204 2015-05-18 17:04:02 1

[새창]

그러면 카톡이나 그런거없나요?

203 2015-05-18 17:00:55 0

[새창]

그리고 집은 번호키면 번호알려주시면되죠.

시간은금인데 ㅎ

202 2015-05-18 16:56:06 0/38

[새창]

폰으로인증말고 119부르세요ㅎ

201 2015-05-18 16:55:49 1/38

[새창]

그냥 지금 119불러요

폰두고뭐하세요

200 2015-05-15 12:57:49 0

더이상 대화 진행 하지않겠습니다. [새창]

2015/05/15 11:56:31

당신이 이글을 보고있을지도모르겠는데

잘알아두세요.
당신은 이사이트의 대표도,관리자도,어느게시판의 관리자급 유저도 아닙니다.
그런 당신이 이런 사단을 냈는데 니똥은 니가 치우셔야죠.
또 바보는 일하고 또일하겠죠.적어도 자신을 아셨으면좋겠네요.
사이트내 선비,아씨들중 한사람으로
짜증나네요.

199 2015-05-15 12:52:11 1

죄송하다 우리가 대표라고 괜히 나댔다 [새창]

2015/05/15 11:44:08

니가 쓴건 갓도아닙니다.선비님들,아씨님들 이름에 똥칠하지마세요.
사이트내 바보는 한명으로족합니다.

그렇게 대표로 나대고싶으면 니들이 사이트파세요

198 2015-05-15 12:50:27 1

[새창]

사과하지마세요.
그냥 자연의 순리답게 차단당하시면좋겠네요.
오늘의 레시피님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당신이 이 사이트의 운영자 및 관리자가아닌점.
그리고 모두의 찬성을받은 사람도 아닌데
더 하지도마세요.
닉언급 죄송한데 오늘의 레시피님은 더이상 뻘짓
하지마시고 바보한테 맡기세요.

지금 이렇게 하셔서 이런 분쟁만 나는데,
누가 찬성했습니까?누가 해달래요?
모두 답답하지만 당신은 너무 오버한것같네요.
채팅방관련 주요인물은 사이트내에서 차단하는게
옳은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