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이 먹을 수 없는 음식 [새창]

정신과 환자들이라뇨.. 정신과에 다니는 사람들과 저런 인종이랑 같은 취급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어요:(

4616 2020-06-23 13:30:24 0

청소하자며!!!! 같이 청소하자며!!!! [새창]

후.. 오늘 얘기합니더

4615 2020-06-23 09:32:42 0

차단한 모 유저를 로그아웃 하고 힐끔힐끔 관찰하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새창]

놓아드려여 차단까지 하셨으면 ㅋㅋㅋㅋ 신경 쓰면 트레인님만 손해쥬

4614 2020-06-23 09:27:20 0

청소하자며!!!! 같이 청소하자며!!!! [새창]

나대신 우리 룸메 좀 패조여 아조씨 ㅠㅠㅠ

4613 2020-06-23 01:43:06 0

룸메 때문에 화가 나서 방 알아보는데 [새창]

ㅜㅜㅜㅜㅜ 보증금 한 푼 안 보낸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얹혀사는 거지 이게 ㅜㅜ

4612 2020-06-23 01:40:40 1

크으으으 영롱합니다잉 [새창]

치킨으로 부른 배라니..아조씨 나랑 배 바꿔요 ..

4611 2020-06-23 01:36:12 1

근데 담배피워도 깔끔하고 [새창]

절레절레 상상하기도 싫군요

4610 2020-06-23 01:35:40 1

크으으으 영롱합니다잉 [새창]

안주는요?!

4609 2020-06-23 01:35:14 0

[새창]

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거예요..! 우리 같이 힘내요:)

4608 2020-06-23 01:28:24 0

글이 안올려져서 스샷으로 대체 [새창]

따흑 ㅜㅜㅜ 저도 잠이 안 옵니다 ㅠㅜ

4607 2020-06-23 01:15:17 0

강형욱이 결국 포기한 집이 나왔네요 ㄷㄷ [새창]

자격 없고 준비 안 된 사람은 개 키우면 안 되는 것 같아요 .. 진짜 개는 무슨 죄예요 ㅜㅜ

4606 2020-06-23 01:13:49 0

직구한 o.b 탐폰 설명서가 친절한데 불친절해요... [새창]

추가하라!!

4605 2020-06-23 01:12:35 0

예전 공장일할때 전 비흡연자고 [새창]

생각만 해도 올라오는 역겨운 그 냄새 ㅠㅠㅠㅠㅠ 그런 데서 어떻게 사신답니까 그분들은..

4604 2020-06-23 01:10:46 0

직구한 o.b 탐폰 설명서가 친절한데 불친절해요... [새창]

종종 제2의 모국어가 되는 영어가 없다니 ..ㅜㅜㅜ

4603 2020-06-23 01:09:35 1

더러운 룸메의 심리는..? [새창]

머리카락까지는 어떻게든 통과인데 음식 찌꺼기나 재떨이는.. 도망치신 게 천만 다행이에요!!! 게으름도 선을 넘으면 어느 순간부터는 민폐의 레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