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2019-05-13 19:33:19
5
서로 배려해가며 살아야죠..
아직도 길빵하는 사람, 횡단보도에서 피는 사람이 보이긴하더라구요...
저는 흡연자인데도 그렇게 맡는 담배연기가 싫은데 비흡연자분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런데 흡연자라고 해서 비난을 받아도되고, 비흡연자라고 흡연자를 비난할 권리가 있는건 아니에요 ㅠㅠ
물론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고통받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흡연자들도 남들한테 피해주는 흡연자 싫어합니다.
근데 정해진 흡연장소에서 피우는데 그옆을 지나가면서 코막고 인상찡그리면서 욕하는 경우도 있는지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