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저도 오늘 헤어졌어요 저 윗댓분 말처럼 좋아하는 지인들과 만나셔서 울고웃고 하셔요! 혼자 이불속에 박혀서 울면 더 우울해질 뿐인데, 조금만 다른 사람과 얘기하면 이성을 찾을수 있겠더라구요! 혼자된 이시간에 좀더 나를 성장시키려고 해요. 계속 머물러 있다면 이정도의 사람만 계속 만나게 될테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저는 몇년전에 사립형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ㅎㅎ 저 시간표에다가 추가로 1교시전에 아침방송(ebs) 시간이 잇엇구 밤 9시 30분까지 학교자습이 끝나면 긱사뛰어가서 씻고 10시 부터 12시까지 긱사자습이있엇어요ㅎㅎ 12시반에 점호하면 잘사람 자고 2시까지 선택적으로 할수있는 자습시간이 더주어졌습니다ㅋㅋㅋ 그땐 어떻게 그랬는지 몰라도.. 몸이 안좋을때 빼구 항상 새벽자습 나가서 공부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