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홍미노트4x를 분해해봅시다 [새창]

드라이버 +00 사이즈 써보세요.. 잘안맞아서 안풀리는거 같아요..

946 2018-04-14 22:06:36 0

개님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일진컷 [새창]

1탈모요...

945 2018-02-23 17:39:47 0

공개되고 예쁘다고 난리난 나이키 팬츠.jpg [새창]

나이키 공식 사이트 검색해서 가보니까 진짜 있네요...
가격보면 한번 더 놀라실듯...

944 2017-12-18 23:21:12 1

[새창]

서로 아껴주면서 행복하시길.

943 2017-12-18 23:16:55 1

[새창]

원래 일방적으로 잘해주는 연애는 힘들어요.
그냥 좋아서 그 사람에게 헌신적이더라도 한순간 내가 그동안 했던 헌신에 대해 회의감이 든다면 그 순간 그 연애는 끝난것과 다름없게 되어버리니까요.
약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연애할 때도 내가 가장 중요해야돼요. 부디 '내'가 행복한 연애를 하셨으면..

941 2017-12-18 22:28:24 1

35세 아재는 막막합니다 [새창]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는 분은 아니었어요.. 근데 라디오를 들으면서 참 바른 청년이고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었는데... 이렇게 덧없이 갈 사람은 아니었는데...
그저 술이 땡기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40 2017-12-18 22:24:31 0

행복하려고 많이 노력했던거같아요 그 사람 [새창]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길래 그 창창한 청춘이 덧없이 졌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9 2017-12-18 22:23:23 4

나의 가장 빛나는 별에게. [새창]

하고픈 말은 많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8 2017-12-18 22:21:23 96

2017년 5월호 에스콰이어 종현 인터뷰... [새창]

뭐가 그렇게 힘들었길래 그렇게 힘든 선택을 했을까요...
라디오 DJ 할때 참 생각이 많은 친구구나 하고 눈여겨봤었는데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맘편히 지낼 수 있길 바래요.

937 2017-10-31 01:00:37 1

오랫동안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새창]

소식을 이 글보고 알았네요..
이런저런 생각들로 참 긴 밤이 될 것 같아요.. ㅎ

936 2017-10-31 00:50:08 0

오래된 코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5 2017-10-16 18:39:25 1

내일 입대하는데 ㅈ같네요 [새창]

방문수 1000찍고 군대가시겠네요!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군대가서 다쳐와도 아무도 보상안해줘요...
열심히는 하되 무리하진 마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934 2017-10-14 17:21:36 0

범죄도시를 보고나니까 [새창]

전 양꼬치밖에 기억안나더라구요...

933 2017-10-13 12:08:45 0

어제 많은 조언을 듣고 다시 견적을 짜봤습니당 ㅠㅠ [새창]

8세대면 메인보드 z370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