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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1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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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리첼과 리사의 유니크 레어 아이템 이름으로 스토리 추측하신거 봤는데...
리첼이 사실 리사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었으나 오르골의 영향으로 위축되며 자신에게만 의지하자 리첼이 그런 리사에게 우월감을 느끼고 보살펴주는것이 희열 비슷한것을 느낄거 같은..
겉으로는 언니가 나때문에 저렇게 됬으니 내가 치ㅣㅐㅇ겨주자!! 지만 속으로는 아니라는 것이였죠.. 리첼 레어 장갑이름이 파라노이드고... 여러가지로 소름끼쳤는데...
아마도 진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