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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2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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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대는 임무중 목표가 넷이 들어가 하나는 무조건 살아 돌아 와라 입니다. 죽을 각오를 하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훈련 받는게 어떻게든 살기 위한 훈련을 받습니다. 소방관은 더한 임무를 강요 받습니다. 너의 생명을 포기하지 말고 다른 생명을 구해 와라. 이 말에 남자와 여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할수 있는 사람이 하면 되겠죠. 하지만 직을 놓고 보면 내근직과 현장에서 매일 죽어나가는 동료를 보는 현장직은 차등이 아니라 할수 있는 사람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비율을 높여라가 아니고 사람을 살릴수 있는 사람을 뽑아라. 내근직은 냉정하게 판단할수 있는 현장직 중에서 뽑아 배치 하는게 갈등을 없에는 조건이 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