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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2: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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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쓴이같은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본인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칼로 수십번찔리고 피로 범벅이 되어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해도 저런 말이 나올까싶네요
저렇게 허무하게 가족을 잃고 끔찍한 모습까지 지켜본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하니까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로 분노가 치솟는데말이에요
제 가족이 만약 저렇게 죽어나갔다면 전 저년들 지옥끝까지 찾아가서 수십배 수만배 더 고통스럽게 죽일겁니다
저런 인간같지도않은 괴물년들이 사회에 섞여 일도 하고 연애도하고 잘 살고있는걸 생각하니 진짜 치가 떨리네요
저런 괴물들은 사회생활 할거하라며 옹호하고 피해자와 분노하는 제3자들에겐 형량안나온건 판사한테가서 따질일이니 닥치고 있어라 보기안좋다? 진짜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