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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살좀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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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2016-04-08 22:24:56 0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훈훈함 가득받고가세요♥
2287 2016-04-08 22:24:21 0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따뜻한 맘 받고가세용..♥
2286 2016-04-08 22:24:05 0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멍멍이2호가 특별출연했네요!ㅋㅋㅋ
2285 2016-04-08 22:23:33 0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낭만적이져ㅠㅠㅠ 이런선물 머리털나고 첨받아봐요..
2284 2016-04-08 22:23:11 0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듀근두근♥
2283 2016-04-08 22:15:04 4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마지막으로 어여쁜장미꽃!!!! 세상에나 마상에나 남자에게 받아본지가 어언...음..아..아니에요...정말 오랜만에 꽃을 받으니 설렘과 감동이 두배였어요.

제가 나눔을 오유 외에도 꽤 많이 했었는데 어떤 분들은 택배만 받고 연락두절하시기도하고.. 나눔당첨되서 메일주소받고 메일드렸는데 다른 나눔물품이랑 헷갈려하며 아 그거면 걍 안받는다고한다거나(프로나눔거지였나봅니닿ㅎ..) 좀 상처받은 일이 많아서 계속 나눔을 해야하나 하고 깊은 고뇌를 한적도있었거든요 ㅠㅠ

그러다 뷰게에서 어떤분께 제 첫나눔을 받고 뷰게에 정들어서 나눔을 진행하게되었는데 이렇게 천사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이런게 나누는 기쁨인것같아요 루앙님께서도 첫나눔받는거라고 하셨는데 첫나눔이 이렇게 기분좋게 성사되어서 더없이 기뻐요

앞으로도 나눔 많이많이 하고 좋은일 착한일 많이하려구요ㅎ 착한일하면 복이온다는걸 이번 계기로 깨닫고갑니당ㅋㅋㅋㅋ 잊지못할 추억이될것같아요

다시한번 소중한 나눔후기 써주시고 소중한 맞나눔 해주신 루앙님께 감사드리며 봄날의 따뜻함 간직하고가겠읍니다..(아재감성?) 여러분 오늘도 예쁜 하루되세요!!^^
2282 2016-04-08 22:06:21 1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각종 주전부리!!! 지금은 몽땅 다 제 뱃속에있습니다!!!! 요거트에도 타먹고 커피랑도먹고 우유에도 타먹고 입가심으로도 먹고 정말 알차게 아껴서 잘 먹었습니다!!! 주전부리까지 챙겨주시다니 정말..감동이에요ㅠ
2281 2016-04-08 22:03:37 2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퐌다인형!!!!!!!! 꺅...♥ 택배상자 열자마자 심쿵했습니다 ㅠㅠㅠㅠ 평소에 정말 인형이나 피규어모으는거 좋아하거든요..너무너무 귀여워요ㅜ 완전 취향저격..저격수세요? 평소에 다른 인형은 저희집 멍멍이들 2마리가 가지고놀든말든 침대맡에 놓는데 이건 다른방에 고이고이 모셔두었습니당..♥ 허헣
2280 2016-04-08 22:01:06 3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귀걸이까지!!! 이것도 너무예쁘지않나요ㅜㅜ 정말 감동입니다 악세사리까지 챙겨주시고 ㅠ 평소에 여리여리 진주 리본 이런거 안하는데 이건 제가 평소에도 자주 하고다닐것같아요 너무 예뻐요 저 진짜 깃털성애자(?)거든요. 오늘도 공원갈때 이거 하고갔는데 친구가 예쁘다고 탐냈습니당..후훟..
2279 2016-04-08 21:58:16 2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티셔츠ㅠㅠ!!! 정말 제스타일이에요 ㅠ 루앙님이 처음에 저한테 자주입으시는 스타일 알려주시면 그거에 맞춰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사진몇장 보내지도않았는데 정말 제가 평소 즐겨입는 스타일로 보내주셨습니당..세상에 무슨 제2의감각이라도 있으신지...혹시 저 아세요?ㅋㅋㅋㅋㅋ ㅠㅠ 실물이훨예쁜데 망할 똥카가 못잡네요..너무너무감사드립니당.
2278 2016-04-08 21:54:51 2
뷰게에서 천사 만난 썰 풉니다. [새창]
2016/04/08 21:51:51

예쁜 청자켓!!!!!!!!! 정말 센스폭발이십니다..세에상에...ㅠㅠ 제가 참 어딘가에 자랑할만한 몸매가 아니라 착샷은 감히 못찍어올리지만 정말 몸에 딱 맞고 제가 자주입는핏에 자주입는스타일에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옷들과 잘어울리는 청자켓이었어요. 세상에 제가 정말 이걸 받아도될지 보자마자 억소리나왔습니당.. 정말 ㅠㅠ너무예뻐요 센스만점이십니다
2277 2016-04-08 12:30:52 1
[새창]
이야아아아아아아 해냈다아앙아아아
드디어우리동네다아아아아!!!! 이야아아아!!!
2276 2016-04-08 12:07:40 25
도쿄 경찰과 오사카 경찰 모집광고 [새창]
2016/04/07 20:02:36
예전에 오사카갔을때 친구랑 둘이 가서 도톤보리에서 사진찍고있는데 어떤 유쾌하신 할아버지 한분이 저희한테 다가오셔서 하이파이브를 하시며 "사진찍어줄게!!!! 폰줘바!!!" 이러셔서 저희는 당황하면서도 수줍게 브이를 했는데 "아냐아냐 그거 아냐!!! 여기 딱 서봐!!" 이러면서 사진이 잘나오는 위치부터 포즈까지 하나하나 코칭해주시고 막 바닥에 눕듯이 앉아서 이각도 저각도로 찍고 폰 세로로돌리고 가로로 돌리고 막 비율좋게 나와야된다면서 엄청 정성스럽게 혼신의 힘을다해찍어주심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이 지나가니까 "씁!! 가만있어봐 여기 한국인 아가씨들 사진촬영타임잉께!!" 이러고 통제시키곸ㅋㅋㅋ 한 20장넘게찍었나? 같이 잘나온사진까지 골라주고 맛난 타코야끼집도 알려주시고 계속 하이파이브하고 개그날리시고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유쾌하고 좋은 추억이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2275 2016-04-07 13:25:07 1
으 저는 이솔 프폴 수딩 안맞네요.... [새창]
2016/04/07 12:40:19
저두 수딩은 별 효과도 못보고 오히려 쓰면
피부에 열올라오고 안맞아요 ㅠㅠ

갈락은 그냥 없으면 아쉬운정도? 그냥저냥이고

저한텐 프폴크림이 대박템이었어요!!
빛고운이랑 딥실키랑 같이썼더니 깐달걀이되는 기적이..
2274 2016-04-07 12:41:07 1
이솔 순한살결수 보다 가벼운 토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7 12:21:42
시드물 녹차스킨이요~ 스프레이타입인데 가볍고 가격도 착하고 성분도 착하고 한동안 잘썼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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