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뽑은 호불호 음식 1위.jpg [새창]

저건 급식으로만 먹어봐서 그런거 맞을 듯요. 제대로 한 쇠고기 무국은 갈비탕에 비견 될 정도이고요.
저 같은 경우에 토란국 급식에 나온 거 먹고 토한 적 있어서 싫어했는데 숙모가 끓여준거 먹고 생각이 변했었죠

3161 2021-07-18 12:19:20 0

[새창]

눈 왜 이리 커 ㄷㄷ

3160 2021-07-16 11:09:28 0

어제 출근길에 섬뜩했던 일 [새창]

그래서 예뻤나요?

3159 2021-07-16 06:46:11 0

보건복지부 의견에 반대하는 BBC [새창]

전자담배가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곤 하나 유해한 건 맞으니 금연하는게 좋은데 그래도 담배보다는 덜 유해하니까 대체제로는 괜찮다?

3158 2021-07-13 18:11:09 2

수도 민영화를 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모습 [새창]

전기 수도 교통 민영화는 독과점권을 민간에 준다는 건데 이는 독과점방지법과 대치 되는 것. 독과점을 방지할려면 같은 서비스를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어야되는데 이는 전선 수도 도로 철도 등의 난립으로 이어지기에 불가능

3157 2021-07-13 10:47:04 2

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새창]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 자체가 줄고 있어요. 배달 중심이 아닌 웬만한 자영업이 피해를 입고 있고요.

3156 2021-07-13 10:01:28 7/64

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새창]

안 그래도 코로나로 장사 안되고 거기에 영업금지 영업제한으로 책임만 가중되고 있는데 거기에 최저임금 인상이라.. 적어도 방역기간 동안은 동결해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3155 2021-07-12 18:38:43 2

군대에서 먹을 게 없다는 채식주의자 [새창]

군대에서 채식이라... 군전투력이랑 직결되는거라 찬성은 못하겠네요.

3154 2021-07-12 16:59:20 8

[새창]

노숙인들 뿐 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한테도 큰 도움입니다.

3153 2021-07-11 22:36:49 1

아무도 안 살 것 같은 콘돔 이름 짓기 [새창]

구멍뚫린콘돔 생각했는데 다른 의미로 수요가 있을 거 같다.

3152 2021-07-10 20:17:06 0

깨끗한 컵에 맥주를 따르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그럼 첫잔은 소주로 하죠?

3151 2021-07-10 13:04:35 22

둘째아이 이름도둑 맞았어요 [새창]

ㄹㅇ 앞으로 볼 일 없을 듯

3150 2021-07-10 08:28:53 7

냥줍당한 아이의 변화 [새창]

고양이를 데려다 강아지를 만들었어 ㅋㅋㅋ

3149 2021-07-09 22:57:57 0

첫 월급을 남편한테 다 줬다가 친구랑 싸웠어요.pann [새창]

다 준 건 잘 못 했네요. 책에라도 몇 장 숨기고 줘야죠.

3148 2021-07-08 13:25:17 1

사단장님과 축구할때.gif [새창]

미식축구짤은 어떤 이벤트인가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