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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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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16-04-27 04:27:36 59
[새창]
1 사랑하면요? 사랑도 종류가 다르고 방식이 다 달라요. 전남친과의 사랑은 작성자를 건강하게하는 사랑이 아니었잖아요. 그런 관계에 다시 발 들이고 싶은거라면 말리지는 않겠어요 모든 선택은 스스로 하는거니까.
제발 날 사랑하긴 한걸까라는 불안으로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지 말아요
245 2016-04-27 02:44:10 55
[새창]
와 육두문자가 나오네요.....
244 2016-04-27 02:39:41 2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와이프때문에 힘든 남편들봅니다 [새창]
2016/04/26 23:54:18
작성자님이 찬찬히 꾸준히 하시니, 위해주는 마음이 전해져서 아내분도 하트가 뿅 하실만합니다ㅠㅠ 하루 도맡아 했다고 없던 성욕이 생길리 만무. 당당함이 근거가 있네요ㅎㅎ
243 2016-04-26 22:09:51 3
투사는 적당히 합시다... [새창]
2016/04/26 11:19:40
아니 이런 글이 왜 아직도 베스트에 있죠?? 베오베로 꺼지시라고 추천!!!
구구절절 동의해요. 정말 자신의 욕구를 잘 모른다는. 더불어 그것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도 중요한것 같아요
242 2016-04-26 20:18:45 27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09:35:24
추천을 하나밖에 못쓰는게 안타깝네요
이 댓글을 많은 분들이 보셔야하는데.
너무 섹스를 중심으로 논의들이 오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정말 좋은 예라고 생각해요
241 2016-04-26 18:05:30 28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09:35:24
그 서로에 대한 이해가 자꾸 '그러니까 아내가 해줘야한다'로 귀결되는게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애시당초 벚꽃구경과 쇼핑을 섹스에 비교하시다뇨)
대화와 설명없이 힘들다 귀찮다 피곤하다로 피하는 아내, 요구하는 남편. 그 상황을 타개하는게 아내가 섹스에 응하는것이 아니잖아요. 아내들의 문제는 자세한 설명과 대화없이 피하고 거부하는 것이 핵심이라면 남편들의 문제는 해줄 수 있는거잖아라는 태도가 핵심이라는거에요. 그것들을 좀 이해해보자고 이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거고요
240 2016-04-26 17:47:04 38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09:35:24
제가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섹스가 하기 싫어도 '양보'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로서는 그보다 도 비참한 순간이 없을것 같아서..
한 번 그러고나면 남편이랑 더 하기 싫을것 같아요
239 2016-04-26 02:45:56 27
[새창]
작성자가 반어법을 쓰는것인가?!(혼란)
238 2016-04-26 02:36:34 14
[새창]
옥시에서 무슨 일이 있나요?
전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이후로 지금도 옥시 불매중이네요
참고글 http://m.cafe.naver.com/truecj/112063
237 2016-04-25 13:08:41 34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2:00:09
추천과 고생하셨다는 말 외에 어떤 말을 드려야할지... 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상황이 그려져서 먹먹했어요..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분들의 섹스가 의무나 인내가 아닌, 여자로서 내 남자를 만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236 2016-04-25 06:20:24 17/23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00:46:04
1 육아와 겹친 섹스리스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다른것 같아요. 성욕 자체가 일지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내 욕구를 전할 것인가로 접근하는 댓글이라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원하는 입장이 남성인 경우가 많다보니, '네가 원하는걸 얻는 방법이나 과정이 이런게 필요해' 식의 조언 댓글이 많아지는것 같고요.
'섹스를 하지않는 아내가 문제' 라고 잘잘못의 프레임으로 가는 순간 더 거리감이 생기는것 같지않나요?
235 2016-04-25 06:10:25 1
간소하게 결혼 하신분들 예단 예물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새창]
2016/04/25 01:00:31
맞아요 많은 케이스가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정말 이것처럼 케바케도 없는것 같아요..
돈을 보탰으니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있는가하면, 요즘 젊은 사람들 간단하게도 하던데 그것도 좋더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설득이 가능한 부모님 안되는 부모님 다양하죠. 저는 그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얘기하고 싶었네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그것을 위해 가장 중요한건 무엇인가
234 2016-04-25 04:04:34 5
란마 1/2이 흥한 이유 [새창]
2016/04/24 14:04:40
좌아아앙~~~ 란마~~
233 2016-04-25 04:02:47 8
란마 1/2이 흥한 이유 [새창]
2016/04/24 14:04:40
(경음악에 맞춰 따라 불러보세요)
232 2016-04-25 03:33:52 0
국카스텐 갤러리의 금손이 또... [새창]
2016/04/24 20:52:31
마왕 보고싶어 거기에서 잘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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