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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16-05-04 21:09:10
1
[새창]
아 혐짤표시 좀~~~~~~!
260
2016-05-04 15:52:18
0
꽃집에서 데려올때는 왁스라고 했는데(혼란)
[새창]
2016/05/04 14:00:15
감사합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259
2016-05-04 12:37:13
0
섹스리스..원인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4/26 21:01:25
출산 후 건강검진은 받아보셨는지, 갑상선이나 기타 호르몬 질병들이 있는 경우 그럴 수 있다하더라고요. 산후에 생길 수 있는 질병인데 대부분 산후풍이겠지 하고 견디거나 무심한 경우가 많다고. 검진 한번 받아보셔요
258
2016-05-02 22:12:34
1
[새창]
11 매번 미안하다가 다가 아닌것 같은데요.거꾸로 시어머님이 저러신다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미안하다미안하다만 하고 있으면 그게 없던일이 되나요? 작성자가 컷트하셔야죠. 못오게하시고
257
2016-05-02 21:59:36
0
술취한 남편이...
[새창]
2016/04/25 23:19:22
아내분 꼬옥 보여주셔요..
256
2016-05-02 13:42:14
1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5/02 10:44:34
매번 너무 잘 보고있어요
기다리다가 올라오면 훈훈해져서 갑니다
255
2016-05-02 11:27:02
0
집 강탈 당했던 닝겐입니다.
[새창]
2016/05/02 00:58:24
아이고.. 그러셨구나
전단지랑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네이버 카페)
에 글 올려보셔요. 외형적 특징 중 특징적인것 하나 기억해놓으셨다가 주인찾을 때 대조해보시면 장치가 될 수 있을거에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254
2016-04-30 13:38:54
5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00:46:58
독립하세요 엄마로부터
253
2016-04-29 01:39:44
17
집을 강탈 당했습니다.
[새창]
2016/04/28 22:12:10
같은 건물부터 시작해보셔요~
252
2016-04-29 01:28:42
17
집을 강탈 당했습니다.
[새창]
2016/04/28 22:12:10
ㅇㅇ진짜 길냥이 아닌것 같아요
넘 깨끗하고 딱 봐도
주변 집들부터 조금씩 넓히면서 수소문해보셔요
250
2016-04-27 23:41:59
1
[새창]
꺅....
249
2016-04-27 18:05:30
0
이 아이는 커서
[새창]
2016/04/26 22:42:30
제 로망견하고 완전 비슷하네요 이뻐라
호두야 아프지말고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살아~
248
2016-04-27 04:54:38
32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와이프때문에 힘든 남편들봅니다
[새창]
2016/04/26 23:54:18
성욕 해결하려고 결혼해요??
해결을 왜 여기서 찾아
아 병먹금인데 못참겠네 진짜
247
2016-04-27 04:32:48
38
[새창]
사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섹스를 참으면서라니.. 왜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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