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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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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6-10-05 17:59: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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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 sm보다는 ds를 말하시는것 같네요 성향이 잘 맞는분과 행복하시다니

죽창이나 맞아랏
380 2016-10-05 00:49:5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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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나오는게 무서우면 님은 그렇게 안하시면 되는거죠. 댓글로 싸우려고 작정하신줄ㅋㅋㅋ
379 2016-10-04 15:58:4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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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홍삼 끊으셔도 되겠네요. 안맞는다는데 굳이 계속 대줄 필요없죠~
그리고요 작성자님, 다 안맞추셔도 돼요.
먼저 주무세요. 먼저 일어나면 산책 다녀오시고요
시모가 저런 소리하면 "늦게자는 습관때매 피곤한가봐요 어쩔수없죠" 대꾸하고 마세요
잘해줘도 그게 당연해지면 고마워하지않아요.

근데 저런 시댁이 그렇게까지 드물고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며느리 마음에 상처줄까 말 아끼시는, 저것보다 더 좋은 분들 많아요
378 2016-10-04 12:26:39 0
차도구를 조금 나눔해보려 합니다... [새창]
2016/10/03 18:27:01
국화차나 연잎차를 종종 마시는데 홍차 우리듯이 인퓨저에 넣어 머그에 마시고 있어요..ㅎ
도구들은 선물용으로는 사서 드린 적이 있는데, 정작 제껄로는 선뜻 구매를 못했네요..
당첨되면 남편과 오붓하게 차 마시며 담소나누기 좋을것 같아요 1번 혹은 3번 신청합니다
377 2016-10-03 17:12:01 6
19) 남자친구가 그곳을... [새창]
2016/10/03 15:45:54
브라질리언으로 왁싱해도 작성자가 호소하신 불편감이 없는게 아니에요
376 2016-10-03 17:10:33 14
19) 남자친구가 그곳을... [새창]
2016/10/03 15:45:54
자기 몸도 자기 맘대로 못하시니 남친이 계속 하자고 조르죠
375 2016-10-03 17:09:36 10
19) 응응시 여자의 반응은 어디서 배우나요........ [새창]
2016/10/03 16:44:23
배우지않아도 느끼면 느끼는대로 하게되는데
그게 안되면 공부하듯 배우게돼요

할 때 좋은가 가 핵심입니다
374 2016-10-03 16:24:22 5
진돗개 정말 영리하네요 <3 [새창]
2016/10/03 11:30:57
이전의 접종기록이 있다면 가지고 병원 방문하셔요. 순차적으로 해야하는 접종의 경우 참고가 될거에요 사상충도 하시고요.

동물병원 결정하실때 여러가지 참고하셔서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랄게요
373 2016-10-02 17:52:57 45
[새창]
전 대놓고 얘기합니다
부탁을 하셨으면 비켜드릴텐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사정 봐드릴 마음없다고
372 2016-10-02 11:58:44 108
문화 차이는 무슨... [새창]
2016/10/02 04:07:53
아내분 완전 무능
뭐하는거에요 저게?

남녀가 바뀌었다고 생각해봐요 마찬가지인거에요 저건 아내가 칼 같이 잘라야하는거에요
엄청 욕먹어도 할말없음 지금은
371 2016-09-30 23:19:25 10
아직도 불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9/30 21:07:48
옥시!!!
370 2016-09-30 21:13:55 5
19) 뻘글주의) 모쏠연하남친 변태늑대만듬 [새창]
2016/09/30 12:19:02
(작성자님은 아침에 자고 있는데 쑤욱도 괜찮다셨으니 예외로 하고)

같은 상황이라고해도 쌍방의 동의를 구하시는게 맞습니다
상대가 의견을 표할 수 없는 상태라면(만취, 수면 중 등등) 기다리거나 포기하거나 해야하는거고요, 노파심에 댓글 적습니다

진지는 칼국수 먹었어요
369 2016-09-30 12:04:58 13
신혼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요.. [새창]
2016/09/30 03:34:23
너무 쉽게 생각한 과거를 반성하며

이사가셔요..
368 2016-09-29 01:48:58 2
19)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28 12:29:41
괜찮으심 그냥 지내셔도 되죠 머ㅋㅋ
367 2016-09-28 23:41:16 16
[새창]
이런건 아닐까요.. '다른건 다 내가 할테니 사랑만 해달라'가 남자로서 뭐랄까,
뿌듯함? 내가 괜찮지, 내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남자지 - 이런 프라이드를 느끼기 힘든 조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녀리고 보호가 필요한, 그러면서도 새초롬한 아내, 나에게 너무 매달리지않는, 그래서 내가 노력해야하는 여자 - 에 대한 상을 사라지게하는건 아닐까 (이게 좋다는게 아니에요. 단지 남자에게 이런 판타지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려요)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런걸 다 떠나서 남편분은 노력 진짜 안하시네요 복에 겨웠는데 그게 당연한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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