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럽다

423 2016-11-07 03:10:36 0

도봉구는 똥이에요 [새창]

서울시에다가 민원넣으세요

422 2016-11-05 12:25:57 2

모유수유하는 죄인입니다. [새창]

남편분이나 시어머니가 또 그런 얘기하시면
참지말고 그냥 울어버리세요 (토닥토닥)

421 2016-11-05 02:22:59 1

[단독] “특혜가 아니라 인연?”…YG, 수상한 복합문화단지 [새창]

마약 처벌이 솜방망이더라니...

420 2016-11-04 22:42:26 0

눈이냐 기분좋다냐.jpg [새창]

귀여워!!!ㅠㅠㅠㅠ 육성으로 소리지름

419 2016-11-03 16:55:25 0

닌방 준비 완료 ㅎㅎㅎㅎ [새창]

멍멍이 2/10

418 2016-11-03 16:33:05 2

저희집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헤헤 [새창]

어구 왜 깔대기했져ㅠ
어여 낫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

417 2016-11-03 16:24:49 0

일본 새색시 문의 글 후기 [새창]

자꾸 아내분께 뭘 해주려고 하시네요..
그런 태도는 아내분께 도움이 안돼요. 오히려 자꾸 초점을 작성자의 행동으로 가게해서 아내분을 더 헷갈리게 할 뿐입니다.
좀 더 세게 말하면 님이 어떤 행동을 하던 아내분의 불안은 사라지지않을겁니다. 아내분만이 본인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상담을 추천드린거고요

416 2016-11-03 12:52:17 121

[새창]

작성자님이 반응이 쿨한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싶지않으셔서 인가요?
원래 후배가 많고 오랜만에 연락한거였다고해도 저건 상식적으로 아내있는 남자가 할 행동은 아니죠

415 2016-11-03 01:41:10 11

저랑 같은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새창]

그러다 세균 들어가면 큰일나여... 배아프지않아요??

414 2016-11-02 18:56:31 11

일본 새색시 문의 글 후기 [새창]

아내분의 불안이 남편분이 못해줘서/사랑을 더 못줘서는 아닐거에요. 내면의 불안은 타인이 촉매제가 될뿐 원인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상담 추천드립니다

413 2016-11-01 00:20:38 8

[새창]

님 바로 위에 댓글을 여기에 복붙하고 싶네요

412 2016-11-01 00:19:08 9

[새창]

헐 존중이나 예의는 밥 말아먹었나..
님아 휘둘리고 자책하지마세요
저거 여친 대하는 태도라기엔 심한거에요
막말로 그렇게 따지면
목석같은게 누구때문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