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새창]

한명의 사람이 돼야 결혼도 하는거지..
임신한 어린 여자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저게 뭐하는거니 진짜..

500 2017-01-18 22:44:28 14

[뭉쳐야뜬다] 김용만 예능감.jpg [새창]

뭉쳐야뜬다가 요새 제일 재미남
방콕편 꿀잼

499 2017-01-18 10:28:45 23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작성자님도 하소연할데가 필요하신거 아닐까요
남편으로 아들로 열심히 했는데 알아주고 들어주는게 필요하지않을까 싶은거..
글만으로도 든든한 남편이세요 멋진 아버지고 어엿하게 장성한 아들이십니다
아내분이 알아주고 들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하소연데이(이렇게 정해놓는게 다툼방지에 좋더라고요)를 가져보심이.

498 2017-01-16 21:43:59 4

동생이 어머니 쓸쓸하시다고 입양한 포매라이언 [새창]

어머니와 작성자에게 강형욱 아저씨를 소개한다!!!!

https://youtu.be/brnweTsrK4s

497 2017-01-16 15:42:34 2

남의 세월까지 다 맞은 멍멍이 [새창]

아 귀요미

496 2017-01-16 01:52:32 0

처녀시절 자취방 원룸 인테리어 [새창]

조명기기를 바꾸는게 부담된다면
전구만 바꿔줘도 효과가 짱이에요. 집이 따뜻해보이거든요.
'전구색'(주광색x) 전구를 사서 교체해줍시당

495 2017-01-15 13:49:35 1

처녀시절 자취방 원룸 인테리어 [새창]

화장실 거울에 나무로 프레임 하신거죠? 이뽀라
나무 선반도 직접 다신건가요?

494 2017-01-14 15:43:48 82

[새창]

저도 여자분 마음 이해돼요.
작성자분은 잘 만나왔다고 생각하시지만 전 여자친구는 이별을 두번이나 고할만큼 힘들었던거잖아요? 저라면 첫번째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을때 이 친구가 어째서 이런 말을 하는지,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할지 진지하게 묻고 고민해봤을것 같아요. 그래야 헤어지자는 말이 다시 나오지않을거고요.
상대가 무엇이 힘들었을지 찬찬히 고민해보셔요. 이번 경험이 다음 인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493 2017-01-13 14:58:58 0

[새창]

성묘로 보여요. 저도 '올라갔으니 내려오겄지' 했는데
어떻게 올라가긴 올라갔는데 못 내려오는 걸까봐ㅠ

492 2017-01-11 14:57:32 1

후다닥 고이꾸온과 야매 얌운센 (ft. 이마트슈림프링) [새창]

제가 글에 초치는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지혜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_ _)

491 2017-01-11 14:45:37 5

처가가 너무 편해요.. [새창]

저희 남편도 그래요ㅎ 처갓집이 더 편하다고
저도 제가 아예 이거저거 시키거나 시간비면 방 하나에 자리펴놓고 자라그러니까 저도 마음이 편해요.
친정 부모님이 잔소리가 없는 편이시기도 하고, 사위가 뭘 하든 좋다하시니까 그래서 더 편해하는듯

490 2017-01-11 12:12:06 3

[새창]

오마이갓.. 상견례에 결혼이라니..
폭력성향이 있는게 아니라 꼬집고 밀치는게 폭력이에요 이미

489 2017-01-10 14:17:29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나니???????!!!???!
나랑 우리 동생 둘 다 해당되는데

488 2017-01-08 20:30:29 10

19) 저...그..여자가 너무 욕구가 강하면 어떡하나요 [새창]

오래(?) 한다고 좋은게 아닌데;;
20분 넘어가면 여자도 근육도 아프고 힘들어요. 설문 조사 데이터도 있음. 뭐 물론 그 한시간에 오르가즘이 오는거면 다르겠지만

487 2017-01-07 10:43:52 0

우리집 할매 [새창]

오늘 날이 따뜻하니 산책하기 좋겠어요! 할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