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46 2017-03-19 21:37:39 0

동네 누렁이와 삼색이 [새창]

2017/03/19 12:58:40

오구구 겨울동안 고생했다

545 2017-03-18 18:36:21 47

[펌] "개에게 가장 좋은 주인은 백수" 강형욱 훈련사 (인터뷰 기사) [새창]

2017/03/18 10:20:16

세나개 꾸준히 보시면 그런 생각 안하실듯ㅎㅎ
그 가방은 뛰어드는 멍멍이들을 가드하는데도 쓰시더라고요. 아주 오래된 가방이라고.
시골개 편 보고 '이 사람 어쩜 이렇게 진짜지' 그랬어요
함 보시길 추천

544 2017-03-17 23:38:54 0

자라니 레전드 [새창]

2017/03/16 16:47:29

차대인 사고 + 횡단보도 + 신호위반

543 2017-03-17 23:36:28 5

같이 사는 반려견들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새창]

2017/03/10 21:59:56

산책도 따로 시키랬어요

542 2017-03-16 19:48:22 0

내 맴대로 감바스! [새창]

2017/03/13 15:22:08

여기 진지를 많이 드신분이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

541 2017-03-15 22:14:44 0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3/15 10:42:46

작성자님 감사해요 홍홍 슬슬 올라올때 되면 기다린답니다

540 2017-03-15 22:06:30 0

파데 유목민이라 쓰고 수집가라 읽는다 [새창]

2017/03/15 21:06:06

제..제일 오른쪽꺼 뭔가요!

539 2017-03-15 19:33:12 2

[새창]

헐.. 근데요 섹스리스는 너무 중요한 이슈아닌가요? 부부사이에?
'의무니까 해라'가 아니라,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게끔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그 이유에 대해 모른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그 정도의 성실을 기대하는거죠. 이 문제가 나만이 아닌 우리의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이요.
남편분의 생각 짧은 말들도 그런 차원에서 인식이 부족한거 아닐까 싶어요.

538 2017-03-15 00:53:06 1

사먹는거말구 뭐 맛있는거없을까요? [새창]

2017/03/13 14:04:48

의외로 쉬운 요리들이 많아요
밑반찬은 깻잎장아찌 두부조림 어묵볶음 멸치볶음
윗분 말씀대로 제육 왕창 사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녹여먹어도 되고요(양념된거 마트에서 저녁에 세일해요)
콩나물밥이나 무밥도 쉽고 좋고요

537 2017-03-15 00:37:23 0

매매무 화사의 팬아저짤 [새창]

2017/03/14 22:38:28

어?! 베티붑!!!!

536 2017-03-15 00:34:20 69

[새창]

왜 그런 분들 있잖아요 아들 남편삼아 산다는 말 하시는분들. 딱 그거..

535 2017-03-14 13:57: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