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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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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17-04-03 10:40:20 27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2 19:44:07
남편은 아내분이 자기 입맛대로 해주길 원할거에요. 그렇지 않을때는 저렇게 길길이 날뛰며 화내겠죠. 아, 니 맘대로 안돼서 화가 나는구나 이해는 돼요. 근데 그걸 너무 저렇게 고압적으로 화로 표출하며 강압적으로 요구하니 건강한 남편으로도, 성인으로도 안보이네요
시부모든 누구한테든 내가 원하니까 하는거죠.
시부모와 정 주고받으며 잘 지내면 좋지만 그건 서로 사람대 사람으로 마음이 맞고 애정이 생기니까 하는거지, 저렇게 말하는 시부모님 애정이 중요한가요

애정을 바라며 하는 희생은 그만하셔요. 아기동영상도 시댁 방문도 전화통화도 님이 하고 싶으면 하셔요. 남편의 은근한 압박과 조건부 애정, 돌아올 시부모의 애정도 아니어도 그렇게 하고 싶을 때 하셔요.
560 2017-03-31 19:17:36 0
생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께 구속기념 [새창]
2017/03/31 16:27:35
꼬마아가씨에서 움찔했지만 우리는 영원한 꼬마니까효☆ 꽤 오랜 기간 구직중이라 옷 장만이 여의치않아 미루고 미뤘는데 나눔에 신청해봅니다
옷에서 구직의 기운이 느껴졌어요!ㅎ 옷이 너무 예뻐서 보는데 기운이 나네요.

+ 경쟁률이 높아서 당첨까지는 바라지않지만 혹 구입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나중에 첫 월급받으면 사고싶은 옷이에요
559 2017-03-31 14:22:18 6
대학와서 이런식으로 왕따당해보기는 처음이에요. [새창]
2017/03/30 21:40:54
거기에 전전긍긍하면 저것들 더 설칠거에요
밤에 그딴 태도로 지 필요한것만 물어도 따박따박 대답해주니 완전 만만하게 잡힌거.. 초연한 마음을 가져보셔요
558 2017-03-31 00:24:25 3
러쉬 직구 가격 얘기하니 동대문 두타 러쉬서 비누 구매한 후기.. [새창]
2017/03/28 18:26:10
향료에서 이미 나가리죠
557 2017-03-27 16:07:50 2
시몬스 퀸침대 나눔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3/27 11:55:23
나눔반대는 아니지만 중고로 파셔도 그 돈이 이사에 보탬이 되실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556 2017-03-24 19:18:00 0
섹시원탑 [새창]
2017/03/24 13:42:45
바지(라고 쓰는데 팬티로 보인다)가 너무 파였다
네모가 아니라 세모ㅠ
555 2017-03-23 21:39:06 1
다리가 짧아 슬픈 킹갓제너럴머스타드치킨맨 [새창]
2017/03/18 18:23:33
훈내 어쩔 작성자님 멋지네요
저도 원댓글에 추천눌렀어요 할만한 이야기 하신듭
554 2017-03-22 00:38:29 3
삼겹살굽는데 옆에서 [새창]
2017/03/21 12:16:07
허허 아실만한 분이 이러십니까 4/10
553 2017-03-22 00:32:46 1
Adele 호주 멜번 공연 사진입니다. [새창]
2017/03/18 23:05:41
전 그게 넘 매력적더라고요 슈퍼스타의 친근함이라니
552 2017-03-21 23:44:56 5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새창]
2017/03/21 14:58:02
지점마다 차이가 이렇게까지?? 너댓군데 지점에서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진짜 스벅 샌드위치라고 못믿을 정도네요
551 2017-03-21 19:38:09 17
아버지와의 카톡... [새창]
2017/03/21 13:51:29

1
550 2017-03-21 16:37:37 0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19 23:04:05
11 그렇게 꼬여있으면 님한테 떨어질 떡도 감도 안떨어져요
549 2017-03-20 20:57:09 1
하...미세먼지 진짜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7/03/17 22:05:56
면마스크나 황사용은 소용이 없으니 꼭!! 미세먼지 방지 기능이 적혀있는 마스크로 사셔야합니다
548 2017-03-20 15:40:14 74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19 23:04:05
아내를 사랑하면 이럴 순 없음
547 2017-03-19 22:47:36 8
제 색시가 화장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새창]
2017/03/19 21:16:09
아내분이 화장을 정말 좋아하셔서 집에서도 하시는거면 지금처럼 즐기실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고
그런데 신혼이라 좀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 불편을 감수하고 그러시는거면 민낯도 예쁘다는걸 잘 설명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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